물고기도 꿀벌도 뱀도 알고 있어요.
뽀뽀로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걸요.
뽀뽀 소리는 모두 똑같을까요?
플랩을 움직여 쪽쪽 뽀뽀하며 사랑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요.
이 책은 ‘뽀뽀’에 대한 책입니다. 동물들이 뽀뽀하는 장면을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여섯 마리의 물고기, 네 마리의 오리 등, 수에 대한 첫걸음까지 시작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기에게 충분한 사랑을 전달하는 것은 단단한 자아와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에 큰 영향을 줍니다. 사랑스러운 뽀뽀 장면으로 가득한 이 책으로 아기에게 사랑을 전해요.
Author
마르타 코민,성초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발렌시아 폴리 테크닉 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였습니다. 2016년에 첫 번째 그림책 『털(Pelos)』을 출간한 이후, 지금까지 아기를 위한 팝업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편안하고 포근한 색감과 단순해 보이는 일러스트를 통해 세상의 놀라움을 간결하고 직접적인 메시지로 전달합니다. 작가 활동과 함께 스페인과 프랑스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발렌시아 폴리 테크닉 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였습니다. 2016년에 첫 번째 그림책 『털(Pelos)』을 출간한 이후, 지금까지 아기를 위한 팝업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편안하고 포근한 색감과 단순해 보이는 일러스트를 통해 세상의 놀라움을 간결하고 직접적인 메시지로 전달합니다. 작가 활동과 함께 스페인과 프랑스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