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눈을 뜨면 주변을 둘러싼 세상을 발견합니다. 하늘, 땅, 물, 불 세상의 네 가지 요소를 네 권으로 책으로 탐험합니다. 자기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아이들, 부모 품을 벗어나 세상으로 향하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책.
Author
세실 루미기에르,마리옹 뒤발,고정아
1961년 프랑스 로데즈에서 태어나 카르카손에서 자랐다. 대학원에서 현대 문학을 전공했으며, 극 연출·음악 감독·시나리오 작가로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그림책·소설·극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세실은 어린이 문학은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키워 나가는 상상 공간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대, 영화, 문학 어떤 분야이건 말과 이미지를 엮어서 감정과 감각에 가까이 다가가려고 한다. 지은 작품으로 『사막의 학교』 『마법의 낱말 딱지』 『나슬라의 꿈』 등이 있다.
1961년 프랑스 로데즈에서 태어나 카르카손에서 자랐다. 대학원에서 현대 문학을 전공했으며, 극 연출·음악 감독·시나리오 작가로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그림책·소설·극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세실은 어린이 문학은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키워 나가는 상상 공간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대, 영화, 문학 어떤 분야이건 말과 이미지를 엮어서 감정과 감각에 가까이 다가가려고 한다. 지은 작품으로 『사막의 학교』 『마법의 낱말 딱지』 『나슬라의 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