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물고기 포포와 함께 바닷속을 넘실넘실 헤엄쳐요. 형광 4색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알로록달로록 생기 넘치는 바닷속을 보여 줍니다. 세 겹이 포개진 팝업은 바다의 깊이를 드러내요. 표지에 있는 리본을 서로 묶어 고정하면 5개의 팝업 장면이 핑그르르, 회전 목마처럼 펼쳐져요. 팝업 무대 위로, 물고기 포포가 때로는 험난하고 때로는 아늑한 바다를 모험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이 펼쳐집니다.
Author
에밀리 랜드,김민소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주변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의 작은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그림책을 만듭니다. 학교와 갤러리 등에서 어린이, 어른들과 함께 예술 관련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주변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의 작은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그림책을 만듭니다. 학교와 갤러리 등에서 어린이, 어른들과 함께 예술 관련 워크숍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