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언어감각을 개발시켜 주기에 알맞은 책. 유사한 발음의 의성어,의태어를 통해 어휘력을 늘릴 수 있다 . 아이들 정서 발달에 좋은 흙, 점토, 종이, 나무 등을 이용해 만든 인형사진이 27편의 전래동요와 함께 실려 있다.
Contents
1. 놀이 노래 : 두껍아 두껍아, 솔개미 떴다, 앞산에 빨간 꽃요, 어디까지 왔니, 독 사려
2. 놀림 노래 : 앞니 빠진 덜걱이, 골났니 성났니, 중중 까까중
3. 말 놀 이 : 이서방 일하러 가세, 꼬부랑 할머니, 하늘천 따따지, 가갸 가다가, 참나무하고 뽕나무하고, 민들레는 시집가고, 찔레 먹고 찔찔
4. 동무 노래 : 동무 동무 씨동무, 어깨동무 새 동무
5. 동물 노래 : 가잿골 양반이, 나비 나비 범나비, 잠자라 꼼자라, 방아야 방아야,
개똥벌레 똥똥
6. 자연에 대한 노래 : 비야 비야 오는 비야, 해야 해야 붉은 해야, 참깨 줄게 볕 나라, 별 하나 나 하나
7. 자장 노래 : 새는 새는 나무에 자고
Author
주경호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조각을 공부했습니다. 인공 점토로 사람이나 동물 모양을 빚고, 다양한 재료로 배경 꾸미기를 좋아합니다. 입체 작업으로 그림책을 펴냈고, 클레이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기도 했고, 대학에서 클레이애니메이션과 캐릭터디자인 등을 가르쳤습니다.
그동안 만든 그림책으로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우리 할아버지가 꼭 나만했을 때』, 『잡동사니로 만든 엉뚱한 그림책』, 『과일과 채소로 만든 맛있는 그림책』, 『옷과 소품으로 만든 재미난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조각을 공부했습니다. 인공 점토로 사람이나 동물 모양을 빚고, 다양한 재료로 배경 꾸미기를 좋아합니다. 입체 작업으로 그림책을 펴냈고, 클레이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기도 했고, 대학에서 클레이애니메이션과 캐릭터디자인 등을 가르쳤습니다.
그동안 만든 그림책으로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우리 할아버지가 꼭 나만했을 때』, 『잡동사니로 만든 엉뚱한 그림책』, 『과일과 채소로 만든 맛있는 그림책』, 『옷과 소품으로 만든 재미난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