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의료 선교로 육체적, 정서적, 영적 필요에 처한 이슬람 세계 사람들을 섬기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능력과 그분이 베푸시는 샬롬을 누리게 하다!
의료 선교라 하면 전쟁으로 인해 부상을 당한 사람들이나 병에 걸려 약이나 병원을 찾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의료적 도움을 주면서, 복음도 함께 전하는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물론 이 말도 맞지만, 의료 선교팀들이 사역을 다 마친 후, 그 땅을 떠났을 때를 생각해 보자. 단지 사람들의 몸에 난 상처와 병을 치료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까? 이 책은 ‘의료 선교’라는 단어 앞에 ‘총체적’이라는 단어를 더함으로써 의료 선교가 단순히 환자 개인을 위한 의료적 도움에 그치지 않고 현지 보건 의료 체계를 복음적 가치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또 현지 사람들의 육체뿐만 아니라 정서적, 영적 필요까지 충족시키는 사역으로까지 나아가야 함을 말하고 있다.
기독교 선교는 모든 인간과 전 창조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 열망인 ‘샬롬’을 전하며 하나님의 백성이 잃어버린 그 ‘샬롬’을 삶의 전 영역에서 회복하고 누리도록 돕는 것이다. 따라서 의료 선교도 상처와 질병 치유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전인적 치유를 원칙으로 샬롬의 메시지를 나누며 현지에 샬롬 공동체, 즉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야 한다. 이러한 관점으로 이 책은 샬롬과 치유로 복음과 선교를 이야기하며, 풍성한 샬롬의 삶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열망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도록 도와준다.
Contents
추천사
들어가는 말
1장. 성경의 샬롬과 이슬람에서의 평화는 어떻게 다른가
구약 성경에 나타난 샬롬
안부와 작별 인사의 샬롬 |대인 관계에서의 샬롬|화목제를 표현하는 샬롬
신약 성경에 나타난 샬롬
복음서에 나타난 샬롬 |바울 서신서에 나타난 샬롬
희년 사상과 연관된 샬롬
평화의 언약: 하나님 나라, 복음, 그리고 샬롬
기독교 선교와 연관된 샬롬
이슬람에서의 평화에 대한 개념
1장 한눈에 보기
2장. 이슬람에서는 질병 치유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건강과 질병에 대한 이슬람의 관점
꾸란이 권장하는 질병 치유에 대한 이슬람의 관점과 행위들
질병 치료를 위한 이슬람의 민속적 행위들
무슬림들의 질병 치유에 대한 이해
무슬림들에게 정확한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성경적 상황화
복음 진리에 기초한 질병 치유의 기적
2장 한눈에 보기
3장. 의료 선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
의료 선교의 과거와 현재
총체적 선교의 이해
분리될 수 없는 복음 전도와 사회·문화적 명령 | 총체적 선교란 무엇인가 |총체적 선교의 개념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가 | 의료 선교를 통한 전인적 치유 |이슬람 배경에서의 총체적 선교·구호, 재건, 개발 그리고 변혁
3장 한눈에 보기
4장. 아랍 세계의 기독교 의료 선교, 어떻게 샬롬을 이룰 것인가 의료 선교의 현실적 문제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제안
선교 병원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의 어려움 | 현지 보건 의료 시스템과의 충돌 | 아랍 지역 의료 선교와 연관된 안전 문제들 | 기독 의료인 인터뷰
사례1: 현지 정부 병원에서의 의료 선교
‘Y국-한국 친선 외과 교육 병동’을 통한 사역 | 전략적 요소들 | 현지 의료진들을 위한 다양한 수련 기회
사례2: 레바논에 거주하는 난민들을 위한 의료 사역
난민들에게 닥친 심각한 문제 | 전략적 요소들 | 레바논
의료 사역 프로그램
단기 의료 선교 사역과 그 역할에 대한 제안
의료 선교의 건강한 패러다임에 대한 제안
현지 교회 및 복음주의 단체들과의 협력 | 현지 정부 보건 의료 시스템과의 협력 | 실제적인 원칙과 계획
4장 한눈에 보기
나가는 말
참고 문헌
주
Author
이대영
현재 전주 예수병원 외과 과장이자 국제 진료 소장이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전북대학교 의학대학원에서 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컬럼비아 인터내셔널 대학에서 선교 목회학 석사와 이문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MDiv. in Global Studies / Ph.D. in Intercultural Studies).
저자는 아내 서현정 선교사와 함께 2005년부터 2011년까지 Y국에서 현지 의료인들을 교육하는 의료 사역을 진행했고, 2013년에서 2019년까지 레바논에서 시리아 및 이라크 난민들을 위한 의료 선교 사역을 담당했다. 오랜 시간 의술로 무슬림들에게 하나님의 평화를 흘려 보내고자 노력한 저자는 현지에서 의료 체계와 선교 사역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했던 경험들을 담아 이 책을 집필하였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 해외 봉사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외과전문의 이외에도 인터서브(Interserve Korea) 선교사, 글로벌케어 중동 지역 본부장, 국제의료협력단(PMCI) 아랍 지역 디렉터, 한일장신대학교 객원 교수, 그리고 국제장로교(International Presbyterian Church) 선교 목사로서 다양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공동 집필서로 「단기 의료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좋은씨앗), 「현대 의료 선교학」(미래사CROSS)이 있다.
현재 전주 예수병원 외과 과장이자 국제 진료 소장이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전북대학교 의학대학원에서 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컬럼비아 인터내셔널 대학에서 선교 목회학 석사와 이문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MDiv. in Global Studies / Ph.D. in Intercultural Studies).
저자는 아내 서현정 선교사와 함께 2005년부터 2011년까지 Y국에서 현지 의료인들을 교육하는 의료 사역을 진행했고, 2013년에서 2019년까지 레바논에서 시리아 및 이라크 난민들을 위한 의료 선교 사역을 담당했다. 오랜 시간 의술로 무슬림들에게 하나님의 평화를 흘려 보내고자 노력한 저자는 현지에서 의료 체계와 선교 사역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했던 경험들을 담아 이 책을 집필하였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 해외 봉사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외과전문의 이외에도 인터서브(Interserve Korea) 선교사, 글로벌케어 중동 지역 본부장, 국제의료협력단(PMCI) 아랍 지역 디렉터, 한일장신대학교 객원 교수, 그리고 국제장로교(International Presbyterian Church) 선교 목사로서 다양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공동 집필서로 「단기 의료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좋은씨앗), 「현대 의료 선교학」(미래사CROSS)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