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거울 마리아

$15.09
SKU
9788941911159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12/9 - Fri 12/13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12/4 - Fri 12/6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1/10/07
Pages/Weight/Size 140*195*20mm
ISBN 9788941911159
Categories 종교 > 천주교
Description
유럽의 영적 스승, 안셀름 그륀 신부가 예술과 전례와 민간신앙으로 전승된 마리아의 본모습을 들여다본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제 몸으로 낳아 젖 먹여 기른 여인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지극히 공경을 받는다. 이른바 ‘마리아 공경’ 전통이다. 이러한 전통에서 비롯된 40가지 마리아 표상을, 그륀 신부는 영성 지도자로 일해 온 오랜 경험에 교부들의 전통과 융의 분석심리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더해 하나하나 살펴 간다. 『내 마음의 거울 마리아』는 수많은 모습으로 전개된 마리아 표상이, 결국 자신의 따뜻한 내면과 하느님의 자애로운 모성을 만나는 거울임을 독자들에게 일깨운다. 주제별로 다양한 미술 작품, 마리아 성화 등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Contents
들어가며
1믿음의 인간
2하느님의 어머니
3원죄 없는 잉태
4성모승천
5어머니 같은 하느님의 얼굴
6거울
7피조물의 아름다움과 치유력
8생명의 샘
9지극히 거룩한 여인
10인도자
11자비의 성모
12다정히 입 맞추는 마리아
13승리의 마리아
14젖을 먹이는 마리아
15반항적인 젊은 처녀
16모후
17보호 외투의 마돈나
18이삭 무늬 옷의 마돈나
19초승달의 마리아
20피에타
21 고통의 어머니
22 지혜의 자리
23 검은 마돈나
24 불타는 떨기
25 하늘의 문
26 마리아와 유니콘
27 황금 궁전
28 신비로운 장미
29 하느님의 계약 궤
30 죄인의 피신처
31 근심하는 이의 위안
32 병자의 나음
33 바다의 별
34 견고한 다윗 탑
35 헌신의 잔
36 정의의 거울
37 닫혀진 정원
38 관상하는 여인
39 여성에게 마리아는
40 남성에게 마리아는
맺으며
참고문헌
Author
안셀름 그륀,윤선아
성 베네딕토 수도회 수사 신부로 독일 상트오틸리엔 대학교와 로마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그 후 성경과 사막 교부들의 가르침 그리고 융의 분석 심리학 등을 연구하며 현대인에게 그리스도교 영성을 널리 알렸으며, 현재는 피정 지도와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 활동을 주로 하면서 철학과 신학, 경영학을 분석 심리학에 접목한 대중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독일의 성자’, ‘유럽인들의 멘토’, ‘사제를 치유하는 사제’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저자는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 수많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한 그의 저술은, 30여 개국에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저서로는 『피정하고 싶다』, 『자기 자신 잘 대하기』,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행복한 선물』,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라』 등이 있다.
성 베네딕토 수도회 수사 신부로 독일 상트오틸리엔 대학교와 로마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그 후 성경과 사막 교부들의 가르침 그리고 융의 분석 심리학 등을 연구하며 현대인에게 그리스도교 영성을 널리 알렸으며, 현재는 피정 지도와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 활동을 주로 하면서 철학과 신학, 경영학을 분석 심리학에 접목한 대중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독일의 성자’, ‘유럽인들의 멘토’, ‘사제를 치유하는 사제’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저자는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 수많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한 그의 저술은, 30여 개국에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저서로는 『피정하고 싶다』, 『자기 자신 잘 대하기』,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행복한 선물』,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