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13.28
SKU
9788941907022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Mon 12/1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12/5 - Mon 12/9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07/01/01
Pages/Weight/Size 규격외
ISBN 9788941907022
Categories 종교 > 천주교
Description
우리 시대의 영성 지도자 안셀름 그륀 신부의 『동경』. 동경은 어디에나 있다. 그리고 동경은 머리와 마음을 흐리게 한다. 두 얼굴을 가지고 있는 동경은 영혼을 지켜주거나 파멸시킨다. 우리의 비현실적인 꿈에도 동경이 존재하고 있다. 그래도 동경은 마치 사랑처럼 우리에게 삶의 의미와 성공을 약속한다. 그래서 우리는 동경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 책은 짧은 묵상을 담고 있는 영성 안내서다. 저자는 우리에게 나의 참된 모습을 만나 진정한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가르쳐준다. 우리가 나의 약점과 강점, 단점과 장점, 생각과 갈망 등을 스스로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 것도 가르쳐주고 있다. 그리고 동경에는 만족이 없기에, '영원함'을 동경할 것을 권한다. 저자가 말하는 '영원함'은 바로 내 안에 있다. 그것은 바로 내 안에 존재하는 하느님이다.
Contents
옮긴이의 말
서문

영혼의 언어

현재 모습 미래 모습

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

우리 마음보다 크다

결국 가장 아름다운 것은
Author
안젤름 그륀,이온화
성 베네딕토 수도회 수사 신부로 독일 상트오틸리엔 대학교와 로마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그 후 성경과 사막 교부들의 가르침 그리고 융의 분석 심리학 등을 연구하며 현대인에게 그리스도교 영성을 널리 알렸으며, 현재는 피정 지도와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 활동을 주로 하면서 철학과 신학, 경영학을 분석 심리학에 접목한 대중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독일의 성자’, ‘유럽인들의 멘토’, ‘사제를 치유하는 사제’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저자는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 수많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한 그의 저술은, 30여 개국에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저서로는 『피정하고 싶다』, 『자기 자신 잘 대하기』,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행복한 선물』,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라』 등이 있다.
성 베네딕토 수도회 수사 신부로 독일 상트오틸리엔 대학교와 로마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그 후 성경과 사막 교부들의 가르침 그리고 융의 분석 심리학 등을 연구하며 현대인에게 그리스도교 영성을 널리 알렸으며, 현재는 피정 지도와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 활동을 주로 하면서 철학과 신학, 경영학을 분석 심리학에 접목한 대중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독일의 성자’, ‘유럽인들의 멘토’, ‘사제를 치유하는 사제’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저자는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 수많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한 그의 저술은, 30여 개국에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저서로는 『피정하고 싶다』, 『자기 자신 잘 대하기』,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행복한 선물』,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