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방문 또는 체류할 경우 현지에서 반드시 접하게 되는 상황들만 뽑아 회화문을 수록했습니다. 1인칭 시점에서 ‘나’와 ‘상대방’은 기본적으로 어떤 대화를 미리 주고받게 되는지, 상황별로 미리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본 방문 전 워밍업 교재로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Contents
PART 1 여행· 출장 (단기 방문에 필요한 일본어)
SCENE 1 입국하기
SCENE 2 교통수단 이용하기
SCENE 3 길·장소 묻기
SCENE 4 숙박 시설 이용하기
SCENE 5 식당·카페 이용하기
SCENE 6 쇼핑하기
SCENE 7 비상 상황 대처하기
PART 2 여행· 출장 (중·장기 체류에 필요한 일본어)
SCENE 1 집 구하기
SCENE 2 주소 등록하기
SCENE 3 휴대폰 개통하기
SCENE 4 통장 개설하기
SCENE 5 인터넷 신청하기
SCENE 6 아르바이트 면접 보기
SCENE 7 아르바이트하기
SCENE 8 병원·약국 이용하기
SCENE 9 미용실 이용하기
SCENE 10 이사하기
SCENE 11 스몰 토크하기
Author
브레드쿤
일본 도쿄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 전문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2023년 11월 기준, 18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브레드쿤 ブラッドくん>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9월, 일본에 대해서는 뉴스에서 나오는 내용밖에 모르던 해외 영업 사원이 회사의 사정으로, 6개월간 일본어 공부 후 일본 도쿄로 발령을 받는다. 실제로 일본에 살아 보니 잘못된 정보들이 정설처럼 돌아다니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편향된 정보보다는 현실의 일본을 전하고 싶어 2018년 8월, 도쿄에 정착한 지 1년 만에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 현재는 도쿄에서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고 있다.
일본 도쿄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 전문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2023년 11월 기준, 18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브레드쿤 ブラッドくん>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9월, 일본에 대해서는 뉴스에서 나오는 내용밖에 모르던 해외 영업 사원이 회사의 사정으로, 6개월간 일본어 공부 후 일본 도쿄로 발령을 받는다. 실제로 일본에 살아 보니 잘못된 정보들이 정설처럼 돌아다니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편향된 정보보다는 현실의 일본을 전하고 싶어 2018년 8월, 도쿄에 정착한 지 1년 만에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 현재는 도쿄에서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