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흥미롭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하고 싶은 직업 보다는 그 이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아이들이 얘기하는 이유는 황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하나 같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상상력, 재치가 돋보입니다.
Author
캉탱 그레방,엄혜숙
1977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지금도 여전히 그곳에서 지내고 있다. 브뤼셀의 세인트 룩 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1999년부터 45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만들어 여러 나라에 알려졌다. 2000년에는 《알파벳 이야기》로 생텍쥐페리 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또 다른 작품들은 1999년, 2000년, 2009년에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선정되기도 했다.
1977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지금도 여전히 그곳에서 지내고 있다. 브뤼셀의 세인트 룩 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1999년부터 45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만들어 여러 나라에 알려졌다. 2000년에는 《알파벳 이야기》로 생텍쥐페리 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또 다른 작품들은 1999년, 2000년, 2009년에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