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다른 히브리어 문법책들과 비교해서 더 대담하게 귀납적이고 "독자에게 친숙한" 방법으로 서술하였다. 학생드은 제1과에서 이미 실제 성서의 본문을 만날 수 있다. 예문들과 연습문제들은 논리저으로 아는 것에서 모른는 것으로 학습할 수 있게 계획하였다. 문법사항의 기술적으로 민감한 부분들도 서술되었지만 그것이 과장되지 않도록 했다. 전체적인 외형은 성서 히브리어 문법의 순서를 알 수 있도록 하며 각과의 마지막에서는 손쉽게 혼자서 공부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각 과를 요약하는 부분이 있다.
Contents
서문
감사의 글
Pregace for the Korean Reader
한국독자들을 위한 서문
역자의 글
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