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한국 문학을,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교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두껍아 두껍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비에도 지지 않고』, 『파란 티셔츠의 여행』, 『이야기 이야기』, 『싫어 싫어! 작은 곰이 말했어요』와 많은 외국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단 방귀 사려!』,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 등을 썼고, 『갈매기 택배』, 『세계 도시 지도책』, 『비닐봉지 하나가』, 『평화 책』, 『포에버 영』, 『너, 무섭니?』, 『그리는 대로』, 『없는 발견』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한국 문학을,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교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두껍아 두껍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비에도 지지 않고』, 『파란 티셔츠의 여행』, 『이야기 이야기』, 『싫어 싫어! 작은 곰이 말했어요』와 많은 외국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단 방귀 사려!』,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 등을 썼고, 『갈매기 택배』, 『세계 도시 지도책』, 『비닐봉지 하나가』, 『평화 책』, 『포에버 영』, 『너, 무섭니?』, 『그리는 대로』, 『없는 발견』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