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 민간, 정부, 언론을 가로지르는 위기관리, 재난 대응, 국토 안보 분야의 세계적 리더. 하버드대학 케네디 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며 CNN국가 안보 분석가, 《애틀랜틱》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토안보부 차관보를 역임했고, 그전에는 매사추세츠 주지사 국토안보보좌관, 법무부 장관 법률 고문, 국토안보자문위원회 소속으로 자연재해부터 테러, 사이버 보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위협에 대응하는 국가 안보 전문가로 주목받았다. 2020~2022년에는 블룸버그 재단과 하버드대학이 공동 주관한 지방자치단체장 및 간부 대상 팬데믹 플랜 교육에 종사하기도 했다. 주지사, 시장, 기업, 이사회 등 공공과 민간 리더들에게 위기관리와 비상 계획 수립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국가 안보 전문가이자 세 아이의 어머니로서의 경험을 담은 『시큐리티 맘』을 저술했고 『가장 먼저 도착하기:대테러 지역 및 주 대응』, 『테러의 시대에 자유를 수호하기』등을 공저 및 공편했다. 2013년 《보스턴 글로브》에 쓴 칼럼으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학계, 민간, 정부, 언론을 가로지르는 위기관리, 재난 대응, 국토 안보 분야의 세계적 리더. 하버드대학 케네디 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며 CNN국가 안보 분석가, 《애틀랜틱》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토안보부 차관보를 역임했고, 그전에는 매사추세츠 주지사 국토안보보좌관, 법무부 장관 법률 고문, 국토안보자문위원회 소속으로 자연재해부터 테러, 사이버 보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위협에 대응하는 국가 안보 전문가로 주목받았다. 2020~2022년에는 블룸버그 재단과 하버드대학이 공동 주관한 지방자치단체장 및 간부 대상 팬데믹 플랜 교육에 종사하기도 했다. 주지사, 시장, 기업, 이사회 등 공공과 민간 리더들에게 위기관리와 비상 계획 수립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국가 안보 전문가이자 세 아이의 어머니로서의 경험을 담은 『시큐리티 맘』을 저술했고 『가장 먼저 도착하기:대테러 지역 및 주 대응』, 『테러의 시대에 자유를 수호하기』등을 공저 및 공편했다. 2013년 《보스턴 글로브》에 쓴 칼럼으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