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교육의 시대, 더욱 중요해진 책 읽기!
버틀비와 친구들의 재미있는 모험이야기 ‘비오는 날’,
버틀비와 친구들은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스스로 해결합니다
이 책은 호기심 많고 모험을 좋아하는 여우원숭이 버틀비와 배려심 많은 굴렁이 롤리, 현명하고 생각 깊은 거북 노아의 재미있고 신 나는 이야기입니다.
비 오는 날, 버틀비와 친구들은 뭘 하고 놀까를 궁리합니다. 뛰어놀기를 좋아하는 버틀비는 비 때문에 생긴 웅덩이를 폴짝폴짝 뛰며 친구들과 함께 놀자고 합니다. 그러나 쏟아지는 비에 그만 온몸이 젖어 버립니다. 축축한 것을 싫어하는 버틀비는 어떻게 하면 비를 맞지 않고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등껍데기로 몸을 가려 비를 피한다는 거북 노아의 말을 듣고 버틀비는 조개껍데기를 구해 와서 몸을 가려보지만 비를 피하지 못합니다. 결국 비가 올 때는 우산이나 비옷을 이용하면 비에 젖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제 버틀비와 친구들은 우산이 있어서 비 오는 날에도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은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잘 표현된 이야기로, 특히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스스로 생각해서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의 행동이 주목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이야기를 통해 생활하면서 있을 수 있는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엄마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는 의지를 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