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정보산업부, 사회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는 한국라이프코치연합회의 라이프코치 정규 과정을 이수한 전문 라이프코치이기도 하다. 주로 30~40대 직장인의 행복한 삶을 위한 라이프코칭과 자기계발 분야에 관심이 많다.이 책에는 그가 그동안 직장생활과 취재활동으로 수많은 사람을 직접 만나고 들으며 체험한 것들을 집약적으로 담았다. 바로 직장인들이 늘 고민하는 주제 ‘평생 직장, 평생 일자리’가 그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평생 직장의 시대는 지났다. 평생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요지인즉, 창업, 귀농, 정년퇴직 등을 노후의 일로만 미뤄두지 말라는 뜻이다.
바로 지금 30대, 이르다고 느끼는 이때 목숨 걸고 준비해야 한다는 거다. 저자는 평생 일자리를 찾아 행복한 사람들, 반대로 아무런 준비 없이 창업 혹은 귀농을 시작해 쓰라린 경험을 맛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실었고 이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남자 나이 서른아홉』『최고의 인생, 최고의 건강』『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정보산업부, 사회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는 한국라이프코치연합회의 라이프코치 정규 과정을 이수한 전문 라이프코치이기도 하다. 주로 30~40대 직장인의 행복한 삶을 위한 라이프코칭과 자기계발 분야에 관심이 많다.이 책에는 그가 그동안 직장생활과 취재활동으로 수많은 사람을 직접 만나고 들으며 체험한 것들을 집약적으로 담았다. 바로 직장인들이 늘 고민하는 주제 ‘평생 직장, 평생 일자리’가 그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평생 직장의 시대는 지났다. 평생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요지인즉, 창업, 귀농, 정년퇴직 등을 노후의 일로만 미뤄두지 말라는 뜻이다.
바로 지금 30대, 이르다고 느끼는 이때 목숨 걸고 준비해야 한다는 거다. 저자는 평생 일자리를 찾아 행복한 사람들, 반대로 아무런 준비 없이 창업 혹은 귀농을 시작해 쓰라린 경험을 맛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실었고 이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남자 나이 서른아홉』『최고의 인생, 최고의 건강』『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