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보내는 노래

창비 노랫말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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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3645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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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4/12
Pages/Weight/Size 210*227*15mm
ISBN 9788936455361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뮤지션 유희열 X 그림책 작가 천유주

한국 대중가요의 아름다운 노랫말을 그림책으로 만나는 ‘창비 노랫말 그림책’ 첫 권 출간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유희열의 곡 「딸에게 보내는 노래」(2007년 발표, 토이 6집 앨범 「Thank you」 수록)가 그림책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애틋한 부성을 전하며 오랫동안 우리의 마음을 울려 왔던 노래가 이제 그림책이 되어 어린아이들과도 함께 읽고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림책 『딸에게 보내는 노래』는 『내 마음』 『팔랑팔랑』을 펴낸 작가 천유주가 그림을 그렸다. 3년 전 첫아이를 출산하고 엄마가 된 작가는 아이에 대한 사랑을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듬뿍 담아내는 한편, 자신의 아이를 사랑하게 되면서 오롯이 알게 된 어머니의 사랑을 함께 표현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아이에게뿐만 아니라 부부, 연인, 친구, 자매, 이웃 간에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 맞춤한 그림책입니다.



Author
유희열,천유주
28년째 대중음악을 하고 있고, 심야 라디오 DJ를 거쳐 방송인으로 살고 있다. 라디오 [유희열의 FM 음악도시]부터 뮤직 토크쇼 [유희열의 스케치북]까지, 90년대 말부터 줄곧 ‘밤의 진행자’로 활약해왔다. ‘그냥 밤에 산책하면 된다’는 제작진의 간단명료한 설득에 넘어가 카카오TV [밤을 걷는 밤]에 출연, 약 4개월간 서울의 동네 구석구석을 걸으며 그만의 기민한 관찰력과 오랜 DJ 생활로 특화된 심야 감성을 여과 없이 발휘했다. 평소에도 밤에 걷는 걸 좋아하지만 제작진이 물색해준 다양한 코스를 걸으며 예전엔 미처 몰랐던 서울의 아름다움을 많이 알게 됐다.
28년째 대중음악을 하고 있고, 심야 라디오 DJ를 거쳐 방송인으로 살고 있다. 라디오 [유희열의 FM 음악도시]부터 뮤직 토크쇼 [유희열의 스케치북]까지, 90년대 말부터 줄곧 ‘밤의 진행자’로 활약해왔다. ‘그냥 밤에 산책하면 된다’는 제작진의 간단명료한 설득에 넘어가 카카오TV [밤을 걷는 밤]에 출연, 약 4개월간 서울의 동네 구석구석을 걸으며 그만의 기민한 관찰력과 오랜 DJ 생활로 특화된 심야 감성을 여과 없이 발휘했다. 평소에도 밤에 걷는 걸 좋아하지만 제작진이 물색해준 다양한 코스를 걸으며 예전엔 미처 몰랐던 서울의 아름다움을 많이 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