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와 공상, 아들 파랑이와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한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지금은 선보이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주목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커다란 방귀』, 『왜×100』, 『꽃을 선물할게』, 『눈보라』, 『춤을 출 거예요』, 『나의 아버지』, 『나의 엄마』, 『처음, 사랑』, 『고민 해결사 펭귄 선생님』, 『코드네임』 시리즈 등이 있다.
낙서와 공상, 아들 파랑이와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한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지금은 선보이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주목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커다란 방귀』, 『왜×100』, 『꽃을 선물할게』, 『눈보라』, 『춤을 출 거예요』, 『나의 아버지』, 『나의 엄마』, 『처음, 사랑』, 『고민 해결사 펭귄 선생님』, 『코드네임』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