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적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풀어쓰고자 노력해온 저술가다. 〈한국 근대 미술시장 형성사 연구〉(2015, 서울대)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미술평론(필명 손정)으로 당선된 이후 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거리로 나온 미술관》(2022), 《미술시장의 탄생》(2020), 《한 폭의 한국사》(2012), 《조선의 그림 수집가들》(2010) 등이 있다. 〈건축물 미술 작품 제도 개선을 위한 서울시와 경기도 사례 연구〉, 〈단색화 새로 읽기: 포스트식민주의와 글로벌리즘 사이〉, 〈이왕가박물관 도자기 수집 목록에 대한 고찰〉, 〈일제 강점기 서양화 거래에 관한 고찰〉, 〈미국 스미스소니언박물관 소장 버나도Bernadou?알렌Allen?주이Jouy 코리안 컬렉션에 대한 고찰〉, 〈패러디의 저작권 보호 실태 및 한계에 관한 고찰〉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미술사적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풀어쓰고자 노력해온 저술가다. 〈한국 근대 미술시장 형성사 연구〉(2015, 서울대)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미술평론(필명 손정)으로 당선된 이후 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거리로 나온 미술관》(2022), 《미술시장의 탄생》(2020), 《한 폭의 한국사》(2012), 《조선의 그림 수집가들》(2010) 등이 있다. 〈건축물 미술 작품 제도 개선을 위한 서울시와 경기도 사례 연구〉, 〈단색화 새로 읽기: 포스트식민주의와 글로벌리즘 사이〉, 〈이왕가박물관 도자기 수집 목록에 대한 고찰〉, 〈일제 강점기 서양화 거래에 관한 고찰〉, 〈미국 스미스소니언박물관 소장 버나도Bernadou?알렌Allen?주이Jouy 코리안 컬렉션에 대한 고찰〉, 〈패러디의 저작권 보호 실태 및 한계에 관한 고찰〉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