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 아픔을 나누며 회복하는 그림책 『돌돌돌』이 출간되었다. 다친 몸과 마음을 붕대로 ‘돌돌돌’ 감아 치유하는 이야기로, 일상에서 얻은 소중한 순간을 이야기로 만드는 임연재 작가의 그림책이다. 일상에서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면서 매일 성장하는 모든 아기를 위한 그림책이다. 모서리가 둥근 보드북으로 제작하여 내구성이 좋고, 아기들이 안전하게 책을 쥐고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창비 아기책’ 시리즈 열한 번째 권.
Author
임연재
일상에서 얻은 소중한 순간을 그림책으로 만듭니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돌돌돌』을 만들었습니다.
일상에서 얻은 소중한 순간을 그림책으로 만듭니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돌돌돌』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