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물이고식의 창시자인 이상문은 대체건강 전문가이다. 그는 1939년 경북 상주 함창에서 태어났다. 20대에 이인(異人)을 만나 밥물이고식의 단초를 전달받고 이를 통해 지병인 위장병과 천식을 고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식사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입산하여 소식, 감식, 절식, 금식, 단식 등 다양한 형태의 식이법을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실험하던 중, 13일간의 완전 단식 끝에 3일간의 가사 상태에 들어가 영적인 신비체험을 하게 되고, 마침내 인체 음양원리와 생명의 법을 확연히 깨닫게 되었다.
대자연의 음양원리와 합치되는 밥물이고식의 지극히 단순한 원리와 실천 요령을 확립하여 평생 수많은 난치병 환자에게 소생의 기쁨을 안겨준 그는 이 생명의 법으로 인간이 모든 질병에서 벗어나 천수를 누릴 수 있는 완전건강 체질로 전환된다는 확신으로 그 보급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7개의 요혈만으로써 인체의 음양 기운을 다스리는 획기적인 '음양침술'을 창안하여 민간 가정요법으로 세상에 내놓기도 하였다.
저서로 『음양 감식 보감』, 『음양감식 조절법』, 『밥따로 물따로』, 『기적의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 『사계절 체질 건강법』, 『지상명령, 밥물이고식을 먹어라』 등이 있다.
밥물이고식의 창시자인 이상문은 대체건강 전문가이다. 그는 1939년 경북 상주 함창에서 태어났다. 20대에 이인(異人)을 만나 밥물이고식의 단초를 전달받고 이를 통해 지병인 위장병과 천식을 고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식사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입산하여 소식, 감식, 절식, 금식, 단식 등 다양한 형태의 식이법을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실험하던 중, 13일간의 완전 단식 끝에 3일간의 가사 상태에 들어가 영적인 신비체험을 하게 되고, 마침내 인체 음양원리와 생명의 법을 확연히 깨닫게 되었다.
대자연의 음양원리와 합치되는 밥물이고식의 지극히 단순한 원리와 실천 요령을 확립하여 평생 수많은 난치병 환자에게 소생의 기쁨을 안겨준 그는 이 생명의 법으로 인간이 모든 질병에서 벗어나 천수를 누릴 수 있는 완전건강 체질로 전환된다는 확신으로 그 보급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7개의 요혈만으로써 인체의 음양 기운을 다스리는 획기적인 '음양침술'을 창안하여 민간 가정요법으로 세상에 내놓기도 하였다.
저서로 『음양 감식 보감』, 『음양감식 조절법』, 『밥따로 물따로』, 『기적의 음양식사법』,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 『사계절 체질 건강법』, 『지상명령, 밥물이고식을 먹어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