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서울대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하였고, 1988년 미국 예일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민주일보」 국제 · 통일문제 논설위원,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가톨릭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등을 거쳐 지금은 한림대학교 정치행정학과 교수로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동아시아 제국주의의 시대구분」(『국제정치논총』, 한국국제정치학회, 2008), 「日本の近代とファシズムの存在樣式」(『政治思想硏究』, 日本政治思想學會, 2009) 등이 있다. 저서로는 『현대미국외교와 국제정치』(1993), 『미국의 대한정책과 한국민족주의』(1993), 『한반도 핵문제와 미국외교』(1994), 『20세기의 문명과 야만』(1998), 『세계와 미국』(2001)이 있다. 그 밖에도 『미국외교이념과 베트남전쟁: 베트남전쟁 이후 미국 외교이념의 보수화』(1991), 『미래의 역사에서 미국은 희망인가』(1995) 등이 있다. 『20세기의 문명과 야만』으로 제11회 단재상(1998)과 제38회 백상출판문화상(저작부문, 1999)을 수상하였으며, 『세계와 미국』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2002)로 선정되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서울대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하였고, 1988년 미국 예일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민주일보」 국제 · 통일문제 논설위원,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가톨릭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등을 거쳐 지금은 한림대학교 정치행정학과 교수로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동아시아 제국주의의 시대구분」(『국제정치논총』, 한국국제정치학회, 2008), 「日本の近代とファシズムの存在樣式」(『政治思想硏究』, 日本政治思想學會, 2009) 등이 있다. 저서로는 『현대미국외교와 국제정치』(1993), 『미국의 대한정책과 한국민족주의』(1993), 『한반도 핵문제와 미국외교』(1994), 『20세기의 문명과 야만』(1998), 『세계와 미국』(2001)이 있다. 그 밖에도 『미국외교이념과 베트남전쟁: 베트남전쟁 이후 미국 외교이념의 보수화』(1991), 『미래의 역사에서 미국은 희망인가』(1995) 등이 있다. 『20세기의 문명과 야만』으로 제11회 단재상(1998)과 제38회 백상출판문화상(저작부문, 1999)을 수상하였으며, 『세계와 미국』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2002)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