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간 강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사회학과 초빙교수 등을 지냈다. 지금은 다시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사회이론, 감정사회학, 음식과 먹기의 사회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정치위기의 사회학』(1995),『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2015, 공저), 『오늘의 사회이론가들』(2015, 공저),『에바 일루즈』(2018)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고전사회학의 이해』(2018),『은유로 사회 읽기』(2018), 『감정과 사회관계』(2017), 『탈감정사회』(2014),『낭만적 유토피아 소비하기』(2014, 공역), 『음식의 문화학』(2014, 공역),『낭만주의 윤리와 근대소비주의 정신』(2010, 공역),『문화사회학이론을 향하여』(2004, 공역)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간 강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사회학과 초빙교수 등을 지냈다. 지금은 다시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사회이론, 감정사회학, 음식과 먹기의 사회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정치위기의 사회학』(1995),『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2015, 공저), 『오늘의 사회이론가들』(2015, 공저),『에바 일루즈』(2018)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고전사회학의 이해』(2018),『은유로 사회 읽기』(2018), 『감정과 사회관계』(2017), 『탈감정사회』(2014),『낭만적 유토피아 소비하기』(2014, 공역), 『음식의 문화학』(2014, 공역),『낭만주의 윤리와 근대소비주의 정신』(2010, 공역),『문화사회학이론을 향하여』(2004, 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