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철학과 고전문헌학 그리고 신학을 공부하고 이마누엘 칸트의 『최후 유작』Opus postumum에 대한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자기의식과 존재사유: 칸트철학과 근대적 주체성의 존재론』, 『호모 에티쿠스: 윤리적 인간의 탄생』, 『그리스 비극에 대한 편지: 김상봉 철학이야기』, 『나르시스의 꿈: 서양정신의 극복을 위한 연습』, 『서로주체성의 이념: 철학의 혁신을 위한 서론』,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철학, 자본주의를 뒤집다』, 『만남의 철학: 김상봉과 고명섭의 철학 대담』(공저), 『철학의 헌정: 5·18을 생각함』, 『네가 나라다: 세월호 세대를 위한 정치철학』 등이 있고, 『비판기 이전 저작 2(1755~1763)』(공역)를 옮겼다.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철학과 고전문헌학 그리고 신학을 공부하고 이마누엘 칸트의 『최후 유작』Opus postumum에 대한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자기의식과 존재사유: 칸트철학과 근대적 주체성의 존재론』, 『호모 에티쿠스: 윤리적 인간의 탄생』, 『그리스 비극에 대한 편지: 김상봉 철학이야기』, 『나르시스의 꿈: 서양정신의 극복을 위한 연습』, 『서로주체성의 이념: 철학의 혁신을 위한 서론』,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철학, 자본주의를 뒤집다』, 『만남의 철학: 김상봉과 고명섭의 철학 대담』(공저), 『철학의 헌정: 5·18을 생각함』, 『네가 나라다: 세월호 세대를 위한 정치철학』 등이 있고, 『비판기 이전 저작 2(1755~1763)』(공역)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