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A. 니,박선령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미디어 및 기술 프로그램의 공동 책임자.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에버코어 파트너스에서 25년 넘게 투자은행가로 일했으며 에버코어 파트너스의 수석 고문을 맡고 있다.
《승격한 투자은행가(The Accidental Investment Banker)》, 《거물의 저주(The Curse of the Mogul)》, 《계급의 광대(Class Clowns)》의 저자이고, 지난 30년 동안 <애틀랜틱>,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를 포함한 유수 매체에 문화, 비즈니스, 경제 등 다양한 주제로 글을 기고해왔다. 2014년부터 <뉴욕 타임스 딜북>의 북 엔트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플랫폼 제국의 거인들》에서 저자는 플랫폼에 대한 잘못된 통념들을 바로잡고, 오늘날 최고의 플랫폼 기업인 FAANG[페이스북(메타),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의 성공 원천을 파헤친다. 그리고 경영학 교수이자 투자은행가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기업가와 투자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인사이트를 전한다.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미디어 및 기술 프로그램의 공동 책임자.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에버코어 파트너스에서 25년 넘게 투자은행가로 일했으며 에버코어 파트너스의 수석 고문을 맡고 있다.
《승격한 투자은행가(The Accidental Investment Banker)》, 《거물의 저주(The Curse of the Mogul)》, 《계급의 광대(Class Clowns)》의 저자이고, 지난 30년 동안 <애틀랜틱>,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를 포함한 유수 매체에 문화, 비즈니스, 경제 등 다양한 주제로 글을 기고해왔다. 2014년부터 <뉴욕 타임스 딜북>의 북 엔트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플랫폼 제국의 거인들》에서 저자는 플랫폼에 대한 잘못된 통념들을 바로잡고, 오늘날 최고의 플랫폼 기업인 FAANG[페이스북(메타),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의 성공 원천을 파헤친다. 그리고 경영학 교수이자 투자은행가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기업가와 투자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인사이트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