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광고회사에 입사한 이래 현재 18년 차 콘셉트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X세대 광고쟁이. 잘 만든 광고를 보면 여전히 부럽고 질투 나는 사람. TV 광고가 아닌 좀 더 남다른 광고를 배워보고 싶어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현대자동차 그룹 이노션 월드와이드에서 10년간 가장 특이하고, 재기발랄하면서 빵 터지는 광고 캠페인을 만들어왔다. 하지만 안정적인
대기업 광고회사에 안주하며 감 떨어지는 아재로 남을 것이 두려웠다. 결국 2018년 자신의 이름을 단 광고회사 ‘브라이언에잇’이라는 ad&marketing contents creative company를 창업했다.
매일유업 ‘우유속에 해시태그 챌린지’, 캐논 EOS 200d 2 ‘하나의 카메라, 아니 남다른 세상을 선물하세요’, 피키캐스트 ‘우주의 얕은 지식’, 구글플레이 ‘즐거움을 플레이하세요’, 홈플러스 ‘빼는 것이 플러스다’, 데상트 블레이즈 ‘Runner’s Gear’ 등 브랜딩과 세일즈를 모두 이끌어내는 광고 캠페인을 만들었다
아모레 퍼시픽 라네즈 ‘스킨의 힘을 믿으세요’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광고대상 최우수상을 받았고, 소아암으로 머리카락이 없는 아이들에게 머리카락을 기부하는 캠페인 ‘Share hair’로 2015년 칸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media 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피키캐스트의 ‘우주의 얕은 지식’으로 2015 한국광고홍보학회 광고부문 대상을 받았다.
현재 2020 대한민국 공익광고협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브라이언에잇’ 채널을 통해 국내외의 광고와 마케팅에 대한 분석과 재밌는 뒷이야기를 전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저서로는 『결국, 컨셉』, 역서로는 『사치는 어떻게 생각할까? :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집단』 등이 있다.
2002년 광고회사에 입사한 이래 현재 18년 차 콘셉트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X세대 광고쟁이. 잘 만든 광고를 보면 여전히 부럽고 질투 나는 사람. TV 광고가 아닌 좀 더 남다른 광고를 배워보고 싶어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현대자동차 그룹 이노션 월드와이드에서 10년간 가장 특이하고, 재기발랄하면서 빵 터지는 광고 캠페인을 만들어왔다. 하지만 안정적인
대기업 광고회사에 안주하며 감 떨어지는 아재로 남을 것이 두려웠다. 결국 2018년 자신의 이름을 단 광고회사 ‘브라이언에잇’이라는 ad&marketing contents creative company를 창업했다.
매일유업 ‘우유속에 해시태그 챌린지’, 캐논 EOS 200d 2 ‘하나의 카메라, 아니 남다른 세상을 선물하세요’, 피키캐스트 ‘우주의 얕은 지식’, 구글플레이 ‘즐거움을 플레이하세요’, 홈플러스 ‘빼는 것이 플러스다’, 데상트 블레이즈 ‘Runner’s Gear’ 등 브랜딩과 세일즈를 모두 이끌어내는 광고 캠페인을 만들었다
아모레 퍼시픽 라네즈 ‘스킨의 힘을 믿으세요’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광고대상 최우수상을 받았고, 소아암으로 머리카락이 없는 아이들에게 머리카락을 기부하는 캠페인 ‘Share hair’로 2015년 칸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media 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피키캐스트의 ‘우주의 얕은 지식’으로 2015 한국광고홍보학회 광고부문 대상을 받았다.
현재 2020 대한민국 공익광고협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브라이언에잇’ 채널을 통해 국내외의 광고와 마케팅에 대한 분석과 재밌는 뒷이야기를 전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저서로는 『결국, 컨셉』, 역서로는 『사치는 어떻게 생각할까? :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집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