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 수석 칼럼니스트. ‘20세기 100명의 기자’로 뽑힌 가장 존경받는 칼럼니스트이자, 빌 게이츠, 루퍼트 머독, 테드 터너, 빌 클린턴 등 정재계 거물들을 직접 독대해 적나라한 심층 분석 기사를 쓸 수 있는 몇 안 되는 저널리스트 중 하나다. 2001년 테드 터너에 대한 기사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 1992년 이후 를 통해 '통신의 역사'라는 칼럼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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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총 13주에 걸쳐 뉴욕과 팰러앨토를 오가며, 구글의 경영회의와 미팅, 컨퍼런스 등에 동석해 경영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에릭 슈미트를 비롯한 150여 명의 구글 내부 임직원을 심층 인터뷰했다. 그리고 지금도 구글플렉스를 드나들며 협력과 경쟁의 위태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경쟁사와 재계 주요인사 150여 명을 추적해 심층 인터뷰했다. 그렇듯 3년여에 걸친 취재 끝에 《구글드》란 저서를 썼다.
지은 책으로는 《세 마리의 눈먼 쥐(Three Blind Mice)》, 《세계전쟁 3.0(World War 3.0)》, 《하이웨이 맨(The Highwayman)》 등이 있다.
뉴요커 수석 칼럼니스트. ‘20세기 100명의 기자’로 뽑힌 가장 존경받는 칼럼니스트이자, 빌 게이츠, 루퍼트 머독, 테드 터너, 빌 클린턴 등 정재계 거물들을 직접 독대해 적나라한 심층 분석 기사를 쓸 수 있는 몇 안 되는 저널리스트 중 하나다. 2001년 테드 터너에 대한 기사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 1992년 이후 를 통해 '통신의 역사'라는 칼럼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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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총 13주에 걸쳐 뉴욕과 팰러앨토를 오가며, 구글의 경영회의와 미팅, 컨퍼런스 등에 동석해 경영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에릭 슈미트를 비롯한 150여 명의 구글 내부 임직원을 심층 인터뷰했다. 그리고 지금도 구글플렉스를 드나들며 협력과 경쟁의 위태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경쟁사와 재계 주요인사 150여 명을 추적해 심층 인터뷰했다. 그렇듯 3년여에 걸친 취재 끝에 《구글드》란 저서를 썼다.
지은 책으로는 《세 마리의 눈먼 쥐(Three Blind Mice)》, 《세계전쟁 3.0(World War 3.0)》, 《하이웨이 맨(The Highwayman)》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