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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터너, 꿈이 있는 승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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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520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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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7/07/10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35206940
Description
24시간 뉴스 전문 채널 CNN을 설립하고 텔레비전 방송의 혁명을 주도해온 테드 터너의 성공 스토리. '애송이 얼간이 뉴스'라며 놀림 받던 CNN을 세계적인 방송사로 키워낸 그의 열정과 추진력이 느껴지는 일화들을 소개했다. 또 CNN의 설립, AOL과 타임워너의 합병 과정 등 테드 터너의 성공과 실패를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있으며, UN에 10억 달러를 기부해 미국과 UN을 깜짝 놀라게 한 일화 등 자선사업에 전념하고 있는 그의 인간적인 면모도 함께 그려내고 있다.
Contents
1.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다
미디어 황제의 탄생 / AOL과 타임워너의 합병 / 해고 통지 / 고난과 역경

2.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인생을 배운다
절대 복종해야 했던 어린 시절 / '아버지를 이기고 싶다' / 불운한 결혼생활 / 꿈을 포기한 아버지

3. CNN, 거대한 경쟁자들과 맞서다
대담함이 승리를 낚는다 / 보이지 않는 시장에 도전하다 / 경쟁에서 이기다 / 파격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은 텀험가 / 뉴스 전문 채널 CNN의 탄생 /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로의 도약 / 기회가 보이면 붙잡아라 / 난관을 돌파하는 힘 / CNN의 눈부신 성공

4. 미디어 제국으로의 도약
인생의 반려자 / 위기는 항상 있게 마련이다 / 은밀한 거래 / 터너 브로드캐스팅과 타인워너의 결합 / 저돌적인 CEO와 신중한 CEO 간의 충돌

5. 구두쇠 CEO에서 박애주의자로의 탈바꿈
미국과 UN을 깜짝 놀라게 한 10억 달러 기부 / 휴머니스트 / 억만장자 예레미야

6. 천재적인 광기의 소유자
천재 그리고 얼간이 / CNN 오보 사건 / 제인 폰다와의 결별

7. AOL 타임워너의 끔찍한 합병
AOL과 타임워너의 짝짓기 / 레빈의 복음주의 / '평등한 합병'을 위한 절묘한 만남 / 두 회사의 결합 그리고 테드 터너 / CNN의 위기 / 경영 실적 악화로 인한 정리 해고 / CNN 뉴스의 질적 하락 / 세계적인 영웅, 테드 터너 / CNN의 미래

8. 오만과 독선의 함정
슈퍼 파워의 등장 / 야심에 찬 목표 / 원 스톱 쇼핑 회사의 허와 실 /
혼돈에 빠져 버린 컨버전스 전략 / 사람의 중요성 / 언론의 자유를 위하여

9. 싸울 때와 물러설 때
사라져가는 미래의 꿈 / 학자풍 CEO 제럴드 레빈 / 9 · 11 테러 이후 불거진 파워 게임 / 황금 배짱을 지닌 신임 CEO / 추락하는 AOL 타임워너 / 경영권 승계 / 자신감과 자만심의 경계

10. 실패를 뒤로하고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다른 쪽을 보기 위해 산을 넘는다 / 그리스인 조르바 / 시간은 흐르고
Author
켄 올레타,이중순
뉴요커 수석 칼럼니스트. ‘20세기 100명의 기자’로 뽑힌 가장 존경받는 칼럼니스트이자, 빌 게이츠, 루퍼트 머독, 테드 터너, 빌 클린턴 등 정재계 거물들을 직접 독대해 적나라한 심층 분석 기사를 쓸 수 있는 몇 안 되는 저널리스트 중 하나다. 2001년 테드 터너에 대한 기사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 1992년 이후 를 통해 '통신의 역사'라는 칼럼을 쓰기도 했다.
.
그는 총 13주에 걸쳐 뉴욕과 팰러앨토를 오가며, 구글의 경영회의와 미팅, 컨퍼런스 등에 동석해 경영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에릭 슈미트를 비롯한 150여 명의 구글 내부 임직원을 심층 인터뷰했다. 그리고 지금도 구글플렉스를 드나들며 협력과 경쟁의 위태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경쟁사와 재계 주요인사 150여 명을 추적해 심층 인터뷰했다. 그렇듯 3년여에 걸친 취재 끝에 《구글드》란 저서를 썼다.

지은 책으로는 《세 마리의 눈먼 쥐(Three Blind Mice)》, 《세계전쟁 3.0(World War 3.0)》, 《하이웨이 맨(The Highwayman)》 등이 있다.
뉴요커 수석 칼럼니스트. ‘20세기 100명의 기자’로 뽑힌 가장 존경받는 칼럼니스트이자, 빌 게이츠, 루퍼트 머독, 테드 터너, 빌 클린턴 등 정재계 거물들을 직접 독대해 적나라한 심층 분석 기사를 쓸 수 있는 몇 안 되는 저널리스트 중 하나다. 2001년 테드 터너에 대한 기사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 1992년 이후 를 통해 '통신의 역사'라는 칼럼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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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총 13주에 걸쳐 뉴욕과 팰러앨토를 오가며, 구글의 경영회의와 미팅, 컨퍼런스 등에 동석해 경영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에릭 슈미트를 비롯한 150여 명의 구글 내부 임직원을 심층 인터뷰했다. 그리고 지금도 구글플렉스를 드나들며 협력과 경쟁의 위태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경쟁사와 재계 주요인사 150여 명을 추적해 심층 인터뷰했다. 그렇듯 3년여에 걸친 취재 끝에 《구글드》란 저서를 썼다.

지은 책으로는 《세 마리의 눈먼 쥐(Three Blind Mice)》, 《세계전쟁 3.0(World War 3.0)》, 《하이웨이 맨(The Highwayman)》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