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특파원으로 1994년부터 1997년까지 베이징에 근무했던 저자가 보여주는 중국의 과거와 현재. 저자 스스로 실패의 기록이라 부르는 이 책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과 같이 앞으로 중국에 진출하게 될 후발자들에게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게 하고자 하는 충고가 담겨 있다.
Contents
1. 기자가 본 중국의 언론
중국 취재기
중국의 언론
베이징에서 치른 신고식
비보도를 깬 이유
2. 변화하는 중국
덩샤오핑과 신 중국
페레스트로이카와 개혁ㆍ개방
3. 중국과 한국, 북한의 특수한 관계
중국판 골드 러시
황장엽 북한 노동당 비서의 망명
N.K.워치
조선족ㆍ조선족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