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얀시의 별미 성경여행

성경 66권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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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9/08/30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35012381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복음주의 저술가 필립 얀시의 성경해설서. 기존의 성경 종합 개론 책들이 비교적 난해한 내용에 딱딱한 구성을 취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이 책은 저자의 부드러우면서도 감칠맛 나는 설명으로 독자가 성경 각 권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게다가 성경 각 권에 대한 서론이 한 권 전체에 대한 종합 설교를 듣는 것처럼 그 주제를 종합하면서 다른 성경과의 연결성을 깨닫게 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접근까지 이끌어 내 독자들로 하여금 재미와 함께 종합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각 권의 주요 구절에 대한 설명 역시 이러한 저자의 통찰력을 엿보게 하는데, 이 역시 한 편의 잘 짜인 설교를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Contents
Part1 율법서
창세기 - 일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 마침내 자유롭게 되다
레위기 - 불과 함께하는 생활
민수기 - 비참한 사십년
신명기 - 개인적인 탄원

Part2 역사서
여호수아 - 사십 년의 차이
사사기 - 해방전사
룻기 - 신비한 사랑의 끈
사무엘상 - 참된 지도력이란
사무엘하 - 다윗 왕의 생애
열왕기상 - 모든 것을 소유했던 사나이
열왕기하 - 이스라엘의 대전
역대상 - 족보
역대하 - 희망의 시간
에스라 - 재출발
느헤미야 - 행동하는 사람
에스더 - 용기있는 사람

Part3 시가서
욥기 - 선한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 때
시편 - 가슴으로부터의 부르짖음
잠언 - 비상한 감각
전도서 - 인생이 무의미하다고 느껴질 때
아가 - 도취한 사랑

part4 선지서
이사야 - 선지자, 시인이자 정치가
예레미야 - 주저하는 하나님의 사자
예레미야애가 - 파멸 중인 도시
에스겔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봄
다니엘 - 유배자
호세야 - 하나님의 상한 마음
요엘 - 자연적인 재앙의 의미
아모스 - 정의!
오바댜 - 인과응보
요나 - 적들에게 좋은 소식이라니
미가 - 암흑 시대의 빛
나훔 - 부정의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
하박국 - 악의 문제
스뱌냐 - 어둠 너머에
학개 - 성공적인 선지자
스가랴 - 다시 출발
말라기 - 믿음이 시들해질 때

Part5 복음서
마태복음 - 구약과 신약의 가교
마가복음 - 빠른 템포로 진행된 복음
누가복음 - 쾌활한 뮤지컬
요한복음 - 하나님이 침묵을 깨시다

Part6 신약의 역사서
사도행전 - 연결하는 책

Part7 서신서
로마서 - 까다로운 청중
고린도전서 - 교회가 세워질 수 없는 곳
고린도후서 - 기쁨과 슬픔의 책
갈라디아서 - 2등 그리스도인은 없다
에베소서 - 낙심한 이들을 위하여
빌립보서 - 감옥에서 들려오는 즐거운 소리
골로새서 - 사이비 종교를 이기는 길
데살로니가전서 - 무엇이 바울로 하여금 성공하게 했는가
데살로니가후서 - 처방을 따르지 않는 환자
디모데전서 - 가장 힘든 작업
디모데후서 - 횃불 넘겨주기
디도서 - 가지각색의 사람들, 가지각색의 문제들
빌레몬서 - 노예의 주인에게 보내는 편지
히브리서 -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야고보서 -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베드로전서 - 고난을 겪는 사람에게 주는 말
베드로후서 - 내부의 위험
요한1서 - 오염되어 가는 말
요한2서 - 달갑지 않은 손님
요한3서 - 환대에 대한 지침
유다서 - 주의하라!

Part8 계시록
요한계시록 - 신비로 가득 찬 책
Author
필립 얀시,팀 스태퍼드,전방욱
휘튼칼리지와 시카고대학교에서 영어와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예리한 관찰력과 필력을 지닌 작가로, 무엇보다 그의 저술에는 하나님과 영혼들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이 묻어난다. 특히 그의 글은 경계선 신자들, 회의의 시선으로 교회를 바라보는 이들이 품고 있는 의문들을 잘 헤아리며, 수많은 이들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오도록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초기에는 《몸이라는 선물》(두란노),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IVP),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생명의말씀사)와 같은 책을, 이후에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주제에 천착해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이상 IVP), 《기도하면 뭐가 달라지나요?》(포이에마)와 같은 책을 저술했다. 미국 ECPA(복음주의출판협의회)에서 골드메달리언을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그의 책들은 지금까지 전 세계 40여 개 언어로 총 1,500만 부 이상이 인쇄되어 사랑받고 있다. 20여 년간 미국 시카고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했으며,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총 편집장을 지냈다.
휘튼칼리지와 시카고대학교에서 영어와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예리한 관찰력과 필력을 지닌 작가로, 무엇보다 그의 저술에는 하나님과 영혼들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이 묻어난다. 특히 그의 글은 경계선 신자들, 회의의 시선으로 교회를 바라보는 이들이 품고 있는 의문들을 잘 헤아리며, 수많은 이들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오도록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초기에는 《몸이라는 선물》(두란노),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IVP),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생명의말씀사)와 같은 책을, 이후에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주제에 천착해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이상 IVP), 《기도하면 뭐가 달라지나요?》(포이에마)와 같은 책을 저술했다. 미국 ECPA(복음주의출판협의회)에서 골드메달리언을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그의 책들은 지금까지 전 세계 40여 개 언어로 총 1,500만 부 이상이 인쇄되어 사랑받고 있다. 20여 년간 미국 시카고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했으며,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총 편집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