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올리버 제퍼스의 신작
[타임지] 선정 2019년 최고의 어린이 책
‘시카고 공립 도서관’ 선정 2019년 최고의 책
온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파우스토의 이야기
파우스토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고 믿어요. 어느 날 자신이 가진 것들을 살펴보러 길을 나섭니. 꽃, 양, 나무, 들판에게 “넌 내 거야.”라 말하고, 그렇다는 대답을 받습니다. 호수와 산까지도 그의 앞에 고개를 숙였지만 파우스토는 성에 차지 않습니다. 그래서 배를 타고 바다로 나아가, 이번엔 바다에게 묻습니다. 바다는 파우스토에게 어떤 말을 할까요?
Author
올리버 제퍼스,김선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과 개성 있는 손 글씨체로 잘 알려져 있으며, 구상화와 설치 미술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다시 만난 친구』는 2006년 네슬레 스마티즈상, 블루 피터상을 받았고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후보로도 올랐다. 또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며, 영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예술상인 BAFTA를 받았다. 『크레용이 화났어!』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E.B. 화이트 도서상을 받았다. 『우리는 이 행성에 살고 있어』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타임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샘 윈스턴과 함께 만든 타이포그래피 그림책 『책의 아이』는 2017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으며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지금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과 개성 있는 손 글씨체로 잘 알려져 있으며, 구상화와 설치 미술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다시 만난 친구』는 2006년 네슬레 스마티즈상, 블루 피터상을 받았고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후보로도 올랐다. 또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며, 영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예술상인 BAFTA를 받았다. 『크레용이 화났어!』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E.B. 화이트 도서상을 받았다. 『우리는 이 행성에 살고 있어』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타임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샘 윈스턴과 함께 만든 타이포그래피 그림책 『책의 아이』는 2017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으며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지금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