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검 부장검사 출신의 현직 변호사다.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민사집행 겸임교수, 조선대학교 형사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석사)과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경영학 박사)을 졸업했다. 현재 민사/형사재판에서부터 보전처분(가압류/가처분), 민사집행(경매)까지 ‘토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호사노인수&법률사무소’의 대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지난 40여 년간 법조계에 몸담으며 익힌 법률 노하우를 일반인에게 쉽게 풀어서 제공하기 위해 ‘지지 않는 재판 전략 시리즈’를 기획하여 매년 한 권 이상의 책을 쓰고 있다. 소송 관련 서적인 『판사 검사 변호사, 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형사재판의 비밀』, 『이기는 민사재판의 비밀』, 『무죄의 기술』, 『유죄받은 자의 변명』(공저), 『검경수사 잘 받는 법』을 비롯하여 『유치권과 손자병법』, 『유치권 진짜 가짜 판별법』, 『술술 읽히는 상속 증여 세테크 법테크』 등을 집필했다.
서울고검 부장검사 출신의 현직 변호사다.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민사집행 겸임교수, 조선대학교 형사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석사)과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경영학 박사)을 졸업했다. 현재 민사/형사재판에서부터 보전처분(가압류/가처분), 민사집행(경매)까지 ‘토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호사노인수&법률사무소’의 대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지난 40여 년간 법조계에 몸담으며 익힌 법률 노하우를 일반인에게 쉽게 풀어서 제공하기 위해 ‘지지 않는 재판 전략 시리즈’를 기획하여 매년 한 권 이상의 책을 쓰고 있다. 소송 관련 서적인 『판사 검사 변호사, 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형사재판의 비밀』, 『이기는 민사재판의 비밀』, 『무죄의 기술』, 『유죄받은 자의 변명』(공저), 『검경수사 잘 받는 법』을 비롯하여 『유치권과 손자병법』, 『유치권 진짜 가짜 판별법』, 『술술 읽히는 상속 증여 세테크 법테크』 등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