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수사 잘 받는 법

당황하지 않고 실수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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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5/31
Pages/Weight/Size 148*200*14mm
ISBN 9788934995883
Categories 사회 정치 > 법
Description
당신도 한순간에 피의자가 될 수 있다!
알면 집에 가고 모르면 법원 가는 검경수사 대처법

법문서와 판단자가 넘쳐나는 형사사건의 기초는 수사를 잘 받는 것이다. 『검경수사 잘 받는 법』은 40년 법조경력의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인 저자가 고소를 당하거나 혐의를 받는 사람, 즉 피고소인이나 피의자가 된 사람이 수사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과 법령, 판례, 문헌 등을 망라해 만든 책이다. 검찰과 경찰 조사의 차이점, 사건경위서 작성법부터 조사관 응대법, 출석요구 연기 방법 등까지 난생처음 수사받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수록한 단 한 권의 검경수사 설명서이다.
Contents
프롤로그 | 갑자기 검찰 혹은 경찰의 부름을 받은 당신을 위하여

1장 수사절차

1. 사건으로 가지 않는길
사건이 되는 경우 / 형사문제에 근본적인 대책이 있을까 / 수사의 주제가 무엇일까
2. 피의자로서 수사 잘 받는 법
피의자가 되었다 / 피고소인의 입장과 권리 / 조사관의 입장 / 조사관 응대법 /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 수사를 받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자수를 해야 할까 / 조사받는 날 / 조사를 받다 / 피의자 신문 시 변호인이 하는 일 / 피의자가 강제수사를 받는 경우 / 체포와 구속은 어떻게 다를까 / 피의자의 구속 생활 / 접견 / 구속 탈출 방법 / 의견서 제출 / 재판을 가게 됐다면

2장 판단자들

1. 경찰관
경찰관의 위치 / 수사의 단서 / 내사의 착수 / 강제수사
2. 검사
검사의 위치 / 검사의 선택: 기소편의주의 / 결정의 종류 / 기소한 검사의 마음
3. 판사
판사의 위치 / 판사의 체포영장 발부 이유 / 판사의 구속영장 발부 이유
4. 변호사
변호사의 위치 / 수사절차에서 변호사의 역할 / 변호사 선임 여부 / 어떤 변호사가 좋은 변호사일까 / 혼자 소송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3장 소송이란 무엇인가

1. 소송의 목적
목적에 맞는 전략 / 소송의 의미 / 민사소송과 형사소송
2. 사실인정과 증거 찾기
판관의 사실인정 판단 근거 / 증거 찾기 / 각 증거에 대한 증거능력 갖기
3. 법문서 잘 쓰기
법문서 / 법문서와 일반문서의 차이점 / 법문서 작성 방법
4. 재판보다는 화해
합의는 필요하다 / 꾸준한 화해 시도 / 형사조정제도

4장 사례별 대처법

1. 폭행
술자리에서 벌어진 폭행사건 / 쌍방폭행 및 상해
2. 명예훼손
블로그 글 / 기사 댓글
3. 사기
중고제품 판매 / 개인회생 중 사기
4. 성매매
성매수 남성 / 성매매 여성

참고문헌
Author
노인수
서울고검 부장검사 출신의 현직 변호사다.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민사집행 겸임교수, 조선대학교 형사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석사)과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경영학 박사)을 졸업했다. 현재 민사/형사재판에서부터 보전처분(가압류/가처분), 민사집행(경매)까지 ‘토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호사노인수&법률사무소’의 대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지난 40여 년간 법조계에 몸담으며 익힌 법률 노하우를 일반인에게 쉽게 풀어서 제공하기 위해 ‘지지 않는 재판 전략 시리즈’를 기획하여 매년 한 권 이상의 책을 쓰고 있다. 소송 관련 서적인 『판사 검사 변호사, 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형사재판의 비밀』, 『이기는 민사재판의 비밀』, 『무죄의 기술』, 『유죄받은 자의 변명』(공저), 『검경수사 잘 받는 법』을 비롯하여 『유치권과 손자병법』, 『유치권 진짜 가짜 판별법』, 『술술 읽히는 상속 증여 세테크 법테크』 등을 집필했다.
서울고검 부장검사 출신의 현직 변호사다.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민사집행 겸임교수, 조선대학교 형사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석사)과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경영학 박사)을 졸업했다. 현재 민사/형사재판에서부터 보전처분(가압류/가처분), 민사집행(경매)까지 ‘토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호사노인수&법률사무소’의 대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지난 40여 년간 법조계에 몸담으며 익힌 법률 노하우를 일반인에게 쉽게 풀어서 제공하기 위해 ‘지지 않는 재판 전략 시리즈’를 기획하여 매년 한 권 이상의 책을 쓰고 있다. 소송 관련 서적인 『판사 검사 변호사, 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형사재판의 비밀』, 『이기는 민사재판의 비밀』, 『무죄의 기술』, 『유죄받은 자의 변명』(공저), 『검경수사 잘 받는 법』을 비롯하여 『유치권과 손자병법』, 『유치권 진짜 가짜 판별법』, 『술술 읽히는 상속 증여 세테크 법테크』 등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