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 최고의 척추 명의.
1994년부터 2018년까지 삼성서울병원 재직 동안 총 2,375명의 척추 환자를 수술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는 삼성창원병원에서 230명의 척추 환자를 수술했으나 지금까지 의료과오나 의료분쟁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EBS 프로그램 [명의]에 두 차례 출연해 척추 지식을 전파했으며 다수 언론을 통해 척추질환에 대한 과잉 검사와 과잉 수술의 폐해를 경고했다. 환자 증상에 따라 허리 통증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최적의 진단법과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저서 『허리디스크 수술 없이 낫기』(2020)가 있다.
서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를 취득하였으며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군덕정병원과 국군서울지구병원 신경외과 과장, 한림대학교 신경외과학 조교수와 부교수를 거쳐 1994년 삼성서울병원 개원부터 24년간 신경외과에서 근무했다. 일본 도쿄대학교 뇌신경외과와 미국 애리조나 BNI(Barrow Neurological Institute)에서 연수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 주임교수, 삼성서울병원 척추센터장, 교육수련부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성균관대학교 의무부총장을 역임하였다. 2018년부터 성균관대학교 부속 삼성창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 심사위원,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위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고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 최고의 척추 명의.
1994년부터 2018년까지 삼성서울병원 재직 동안 총 2,375명의 척추 환자를 수술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는 삼성창원병원에서 230명의 척추 환자를 수술했으나 지금까지 의료과오나 의료분쟁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EBS 프로그램 [명의]에 두 차례 출연해 척추 지식을 전파했으며 다수 언론을 통해 척추질환에 대한 과잉 검사와 과잉 수술의 폐해를 경고했다. 환자 증상에 따라 허리 통증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최적의 진단법과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저서 『허리디스크 수술 없이 낫기』(2020)가 있다.
서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를 취득하였으며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군덕정병원과 국군서울지구병원 신경외과 과장, 한림대학교 신경외과학 조교수와 부교수를 거쳐 1994년 삼성서울병원 개원부터 24년간 신경외과에서 근무했다. 일본 도쿄대학교 뇌신경외과와 미국 애리조나 BNI(Barrow Neurological Institute)에서 연수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 주임교수, 삼성서울병원 척추센터장, 교육수련부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성균관대학교 의무부총장을 역임하였다. 2018년부터 성균관대학교 부속 삼성창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 심사위원,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위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고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