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무용학과 재학 중 우연히 고3 학생을 가르치게 되면서 티칭을 하게 되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게 너무 좋아서 발레단에 입단하지 않고 선생님의 길을 선택했고 유아부터 입시 무용까지 발레를 가르쳤다. 우연히 배우 명세빈, 최지우를 가르치며 발레 전공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정통 발레로 몸을 만드는 것이 어렵고 오랜 시간이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발레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짜서 2006년부터 발레 스트레칭이란 이름을 걸고 발레 수업을 했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라인이 확실히 살아나는 효과를 보고 배우 유호정, 서정희, 박주미, 명세빈, 최지우, 유선, 엄지원, 이요원, 송선미, 박예진, 박탐희, 한혜진, 옥주현, 이하늬, 강소라, 경수진, 박환희, 방송인 박지윤, 가수 백지영, 옥주현 등 이외의 많은 셀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TV 방송에는 SBS <좋은 아침>, <스타 바디 쇼>, On Style <더 바디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승모근 편>, KBS <백조클럽>등에 출연했다. 그 외에 잡지 <여성중앙>, <슈어>, <엘루어>, <여성조선>, <스타일러 조선> 등 스타들과 언론 매체에서 끊임없이 찾는 진정한 스타 바디 메이커이다.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재학 중 우연히 고3 학생을 가르치게 되면서 티칭을 하게 되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게 너무 좋아서 발레단에 입단하지 않고 선생님의 길을 선택했고 유아부터 입시 무용까지 발레를 가르쳤다. 우연히 배우 명세빈, 최지우를 가르치며 발레 전공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정통 발레로 몸을 만드는 것이 어렵고 오랜 시간이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발레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짜서 2006년부터 발레 스트레칭이란 이름을 걸고 발레 수업을 했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라인이 확실히 살아나는 효과를 보고 배우 유호정, 서정희, 박주미, 명세빈, 최지우, 유선, 엄지원, 이요원, 송선미, 박예진, 박탐희, 한혜진, 옥주현, 이하늬, 강소라, 경수진, 박환희, 방송인 박지윤, 가수 백지영, 옥주현 등 이외의 많은 셀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TV 방송에는 SBS <좋은 아침>, <스타 바디 쇼>, On Style <더 바디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승모근 편>, KBS <백조클럽>등에 출연했다. 그 외에 잡지 <여성중앙>, <슈어>, <엘루어>, <여성조선>, <스타일러 조선> 등 스타들과 언론 매체에서 끊임없이 찾는 진정한 스타 바디 메이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