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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충의 불교 경전 이야기

법구경ㆍ반야심경ㆍ육조단경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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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494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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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0/10/04
Pages/Weight/Size 158*225*30mm
ISBN 9788934941446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철학ㆍ사상ㆍ역사를 넘나들며 세계적인 화제작들로 중국 만화계를 대표하는 만화가 채지충의 생생하고 명쾌한 불교 입문서!

공자ㆍ맹자ㆍ노자ㆍ장자 등 어려운 중국 고전을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교양 만화를 집필해왔던 채지충의 불교 만화 시리즈 중 경전 편이다. <법구경>, <반야심경>, <육조단경> 등 불교 경전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일반 독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형태인 만화로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을 풀어내 소개한다.

이 책은 지극한 깨달음으로 중생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부처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담고 있으며, 무엇이 고통의 근원인가? 괴로움의 본질은 무엇이며 그것을 소멸시키는 방법은 무엇인가? 어떤 이를 성인이라 부르는가? 최고의 선善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어떻게 피안에 이를 수 있는가? 등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깨달음과 지혜의 보고인 불교 경전을 가장 쉽게, 가장 재미있게 다루어 일반 독자들이 불교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Contents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차례

법구경
반야심경
육조단경

부록 《법구경》《반야심경》《육조단경》 외
Author
채지충,홍순도,장순용,장수연
1948년 타이완에서 태어나 열다섯 살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 『논어』『노자』『장자』『손자』『사기』『서유기』『채근담』 등의 주옥같은 작품을 발표한 중국 대표 만화가. 가장 중국적인 소재를 가지고 연재만화를 시작해 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방대하고 난해한 중국 고전 속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새롭게 해석하여 남녀노소 모든 독자층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단순한 고전 해석을 넘어 유머와 해학이 담긴 필치로 어렵고 지루한 고전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한다. 그의 작품은 동양적 그림체와 탄탄하고 위트 있는 화법으로 중국, 아시아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출간되어 중국 만화의 입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1985년에 타이완을 대표하는 10인으로 선정되었고, 한국의 고우영, 일본의 요코야마 미쓰테루와 함께 아시아 3대 만화가로 칭송받고 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는 불교 공부에 전념하여 『반야심경』『부처님 이야기』『법구경』 등을 출간했고, 2001년 이후에는 『고양이라면 어떻게 했을까?』『Be a winner』 등의 작품을 발표하여 21세기를 대처하는 현대인의 리더십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1948년 타이완에서 태어나 열다섯 살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 『논어』『노자』『장자』『손자』『사기』『서유기』『채근담』 등의 주옥같은 작품을 발표한 중국 대표 만화가. 가장 중국적인 소재를 가지고 연재만화를 시작해 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방대하고 난해한 중국 고전 속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새롭게 해석하여 남녀노소 모든 독자층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단순한 고전 해석을 넘어 유머와 해학이 담긴 필치로 어렵고 지루한 고전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한다. 그의 작품은 동양적 그림체와 탄탄하고 위트 있는 화법으로 중국, 아시아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출간되어 중국 만화의 입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1985년에 타이완을 대표하는 10인으로 선정되었고, 한국의 고우영, 일본의 요코야마 미쓰테루와 함께 아시아 3대 만화가로 칭송받고 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는 불교 공부에 전념하여 『반야심경』『부처님 이야기』『법구경』 등을 출간했고, 2001년 이후에는 『고양이라면 어떻게 했을까?』『Be a winner』 등의 작품을 발표하여 21세기를 대처하는 현대인의 리더십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