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에 현대문학 수필 추천으로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다. 1982년 『기쁨으로 빛나는 나무』(문화공보부 우수도서) 를 출간하였으며, 1983년에는 계몽사 어린이 문학상 동시 부분에서 수상하였다. 1984년 『단(丹)』(1985년 베스트셀러 1위). 1985년 『도(道)』 이후 『숭어』, 『성자들의 마을』, 『장자의 마을』, 『마음을 다스리는 법』, 『깨달음의 향기』, 『구도 에세이』, 『청산에 살리라』,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9가지 원리』, 『마음공부』, 『인생은 작은 인연들로 아름답다』, 『만화로 보는 불교 이야기(전5권)』 등 30여 권의 책을 내었으며 옛날부터 전승되어 온 성자 · 현인들의 가르침을 선양한 책들을 많이 펴냈다. 왕성한 집필과 함께 인간심성에 관한 강사로도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MBC, SBS, 삼성그룹연수원, 쌍용, 경영자총협회, 인간개발연구원, 이화여대 100인 교수회, 정신세계문화원이 주최한 대기업체 연수부장수련회 등에서 자기계발에 대해 강의한 바 있다.
1980년에 현대문학 수필 추천으로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다. 1982년 『기쁨으로 빛나는 나무』(문화공보부 우수도서) 를 출간하였으며, 1983년에는 계몽사 어린이 문학상 동시 부분에서 수상하였다. 1984년 『단(丹)』(1985년 베스트셀러 1위). 1985년 『도(道)』 이후 『숭어』, 『성자들의 마을』, 『장자의 마을』, 『마음을 다스리는 법』, 『깨달음의 향기』, 『구도 에세이』, 『청산에 살리라』,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9가지 원리』, 『마음공부』, 『인생은 작은 인연들로 아름답다』, 『만화로 보는 불교 이야기(전5권)』 등 30여 권의 책을 내었으며 옛날부터 전승되어 온 성자 · 현인들의 가르침을 선양한 책들을 많이 펴냈다. 왕성한 집필과 함께 인간심성에 관한 강사로도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MBC, SBS, 삼성그룹연수원, 쌍용, 경영자총협회, 인간개발연구원, 이화여대 100인 교수회, 정신세계문화원이 주최한 대기업체 연수부장수련회 등에서 자기계발에 대해 강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