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철 전 카이스트 총장의 대한민국 과학기술 미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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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2/20
Pages/Weight/Size 145*215*20mm
ISBN 9788934937067
Categories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Description

기술패권주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신성철 전 카이스트 총장의 초일류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생존 제언
4차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 전략


국가의 생존과 번영이 모두 과학기술에 달린 기술패권주의 시대, 발전 가능성 전망부터 혁신 방향 설정까지 신성철 전 KAIST 총장이 40여 년간 과학기술계에 몸담으며 축적해온 통찰과 초일류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제언을 담았다. 과학기술 분야에서 국가의 현 위치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글로벌 선도국으로 도약할 방법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맞춤 전략서.

Contents
머리말: 다음 반세기를 향한 비전

1. 불가능에서 가능으로
반세기 만에 이룬 한강의 기적
한강의 기적의 동인
국가의 미래 성장엔진, 과학기술

2. 다가오는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기술패권 쓰나미 극복 가능성

3. 4차 산업혁명 메가트렌드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
코로나19, 4차 산업혁명을 가속화하다
4차 산업혁명 성공을 위한 K-방정식

4. 과학기술혁신 10대 국가 어젠다
글로벌 ‘BFO’ 선도 연구개발
긴 호흡의 기초과학 지원
기술 기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산·학·연 협업적 혁신
과학기술계·의료계의 협업
글로벌 협업
인공지능 인재 양성
거버넌스 선진화
인류 위기 대응 연구
글로벌 가치 창출 인재 양성

5. 차세대 먹거리 산업 육성
바이오헬스 산업
시스템 반도체 산업
디지털 데이터 산업
이차전지 산업
첨단소재 산업

6. 과학과 정치의 상생협력
과학과 정치의 차이
과학과 정치의 동행
과학과 정치의 3가지 협력 유형
과학과 정치의 상생

맺음말: 초일류 대한민국으로의 도약
Author
신성철
서울대학교 응용물리학과를 졸업하고, KAIST 물리학과 석사학위와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재료과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이스트만코닥연구소 수석연구원을 거쳐 1989년부터 KAIST 물리학과 교수 및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80여 명의 석박사 및 포스닥Post-doctoral 연구 인력을 양성했다. 자성학 분야의 세계적 과학자로 나노자성체의 자구역전 동력학인 ‘나노스핀닉스Nanospinics’ 분야를 개척했다. 290여 편의 학술논문 집필, 37건의 특허 등록, 160여 회 국내외 학술초청 강연을 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2000) 및 미국물리학회 석학회원으로도 선정됐다(2008).
DGIST 초대 및 2대 총장(2011~2017), KAIST 최초 동문 총장(2017~2021)을 맡아 교육과 연구 혁신에 선도적 역할을 한 대학행정가이다. 한국연구재단 설립위원 및 정책자문위원장,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사업 종합심의위원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세계경제포럼 4차산업혁명센터 자문위원, 사단법인 대덕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며 과학기술 혁신전략과 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220여 회 과학 및 과학기술정책 강연, 칼럼 기고, TV 과학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과학기술훈장 창조장(2007), 대한민국 학술원상(2009), KAIST 총동문회 올해의 동문상(2011),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2012), 한국인 최초의 아시아자성학회 AUMS상(2016), 노스웨스턴대학교 자랑스러운 동문상(2019) 등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응용물리학과를 졸업하고, KAIST 물리학과 석사학위와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재료과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이스트만코닥연구소 수석연구원을 거쳐 1989년부터 KAIST 물리학과 교수 및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80여 명의 석박사 및 포스닥Post-doctoral 연구 인력을 양성했다. 자성학 분야의 세계적 과학자로 나노자성체의 자구역전 동력학인 ‘나노스핀닉스Nanospinics’ 분야를 개척했다. 290여 편의 학술논문 집필, 37건의 특허 등록, 160여 회 국내외 학술초청 강연을 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2000) 및 미국물리학회 석학회원으로도 선정됐다(2008).
DGIST 초대 및 2대 총장(2011~2017), KAIST 최초 동문 총장(2017~2021)을 맡아 교육과 연구 혁신에 선도적 역할을 한 대학행정가이다. 한국연구재단 설립위원 및 정책자문위원장,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사업 종합심의위원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세계경제포럼 4차산업혁명센터 자문위원, 사단법인 대덕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며 과학기술 혁신전략과 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220여 회 과학 및 과학기술정책 강연, 칼럼 기고, TV 과학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과학기술훈장 창조장(2007), 대한민국 학술원상(2009), KAIST 총동문회 올해의 동문상(2011),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2012), 한국인 최초의 아시아자성학회 AUMS상(2016), 노스웨스턴대학교 자랑스러운 동문상(2019)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