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복음이다

교회 30년 다녀도 모르는 진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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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3/01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34127949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한국 교회는 자유주의 신학과 세속주의로 소멸해 가고 있습니다. 복음을 상실한 한국 교회는 파죽지세로 공격하는 이단의 먹이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복음을 회복하지 못하면 유럽교회처럼 소멸하고 말 것입니다. 이 책은 위기의 한국 교회를 살리기 위해 나왔습니다. 이 책은 성경에 나온 구원의 진리를 세밀하고도 풍성하게 전합니다. 어떤 이단 사설도 파쇄할 수 있도록 한국 교회를 진리로 무장을 시켜줍니다. 복음이 살아나면 교인이 살아납니다. 교인이 살아나면 교회가 살아납니다. 교회가 살아나면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합니다. 이 책은 그 일을 위해 쓰였습니다.
Contents
제1장 유일한 구원의 길 10
제2장 행위냐 믿음이냐 41
제3장 믿어지는 은혜가 주어짐 75
제4장 예수 피로 이루신 완전한 의 108
제5장 하나님의 진노가 빠진 가짜 복음 136
제6장 절대 손상되지 않는 하나님의 의 168
제7장 내 생각을 버리고 성경대로 믿기 196
제8장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신분 233
제9장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262
제10장 가짜 믿음의 속임수들 298
제11장 주 예수 그리스도 331
제12장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369
Author
박요한
목사이면서 책 쓰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작가다. 1969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계명대 신학과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목회자가 되었다. 젊은 날에는 개척교회를 열었다가 실패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30대 시절 3,000여 권의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다졌다.

그러면서 글 쓰는 목사라는 역할 하나를 더 가졌다. 2005년 《도전하라 기회가 있다》를 시작으로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인생 칸타타》, 《하루를 사는 지혜》 등의 히트 도서를 냈다. 그렇게 읽고 쓰고 경험하면서 숙성시킨 삶에 대한 반성과 통찰을 안고 다시 목회자로 섰다. 담임목사로 부임한 교회를 크게 신장시키며 반전을 이룬 저자는 집회와 세미나 강연자로도 부름을 받는다.

이 책은 도전하고 응전하는 남다른 30대를 보낸 저자가 오늘의 30대에게 전하는 애정과 격려의 메시지다. “신은 누구나 한 가지 재능은 주어서 세상에 보낸다.” “그것을 발견해 극대화하는 것이 성공의 가장 큰 준비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느끼는 만족감이 곧 행복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말이며 책에는 그 실천법이 담겨 있다.
목사이면서 책 쓰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작가다. 1969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계명대 신학과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목회자가 되었다. 젊은 날에는 개척교회를 열었다가 실패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30대 시절 3,000여 권의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다졌다.

그러면서 글 쓰는 목사라는 역할 하나를 더 가졌다. 2005년 《도전하라 기회가 있다》를 시작으로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인생 칸타타》, 《하루를 사는 지혜》 등의 히트 도서를 냈다. 그렇게 읽고 쓰고 경험하면서 숙성시킨 삶에 대한 반성과 통찰을 안고 다시 목회자로 섰다. 담임목사로 부임한 교회를 크게 신장시키며 반전을 이룬 저자는 집회와 세미나 강연자로도 부름을 받는다.

이 책은 도전하고 응전하는 남다른 30대를 보낸 저자가 오늘의 30대에게 전하는 애정과 격려의 메시지다. “신은 누구나 한 가지 재능은 주어서 세상에 보낸다.” “그것을 발견해 극대화하는 것이 성공의 가장 큰 준비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느끼는 만족감이 곧 행복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말이며 책에는 그 실천법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