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해돈 스펄전의 크리스마스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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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12/10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34115045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자로 손꼽히는 스펄전의 크리스마스 설교 모음집이다. 이 설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통해서 복음의 핵심을 재조명해주는 공통점을 지니면서도 각각의 특징들을 담고 있다. 스펄전은 성육신에 관한 본문의 의미를 성경적 맥락에서 파악하면서도 각각의 회중의 삶과 연관지어 탁월하게 풀어내고 있다. 스펄전은 이 놀라운 설교들을 통해서 독자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를 경험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더불어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반응하고자 했던 스펄전 목사의 열정과 헌신을 느끼게 해준다.
Contents
추천사 1 (피영민 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 5
추천사 2 (장경동 목사, 중문침례교회) 7
발간사 : 찰스 해돈 스펄전의 생애와 설교 9
역자 서문 27
1장 첫 번째 크리스마스 캐럴 31
2장 크리스마스에 생긴 한 가지 질문 56
3장 빈방이 없었다 84
4장 크리스마스를 위한 거룩한 사역 114
5장 성육신, 그 두려움의 끝 142
6장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170
7장 위대한 성탄 198
8장 애굽으로부터 불렀다 225
9장 그가 큰 자가 되고 253
10장 위대한 탄생과 우리의 성숙 282
부록 크리스마스 핵심 성경 구절 309
Author
찰스 스펄전,유지은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 은사의 목적과 기도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에서 기도할 때 체험한 하나님 임재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목회 사역 기간 동안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가 런던 의사들이 치유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의 사고 틀을 형성했다. 스펄전은 청교도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이자,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 은사의 목적과 기도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에서 기도할 때 체험한 하나님 임재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목회 사역 기간 동안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가 런던 의사들이 치유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의 사고 틀을 형성했다. 스펄전은 청교도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이자,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