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쁨과 걱정에 쫓기지 않고 살아가는 삶, 매순간 중요한 일을 선택하며 충만하게 살아가는 질서 잡힌 삶의 길을 구체적인 실행 방법과 함께 제시한다. 하느님의 뜻을 첫 자리에 두고 사는 아메림노스(걱정하지 않는 자)가 되는 참된 행복의 길로 안내한다.
Contents
1. 쫓기는 삶에 대한 반성
2. 마태오복음 6장 25-34절의 말씀
세상의 시각에서 본 성경 본문 비판
성경 본문에 대한 구조 분석
3. 첫 번째와 두 번째 ‘걱정하지 마라’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요하니
걱정하지 마라, 이방인이 아니니
4. 세 번째 ‘걱정하지 마라’와 일상도의 삶
5. 자각하며 살아야 할 세 가지 요소
바쁜 일과 중요한 일의 구분
선택과 결단의 삶
가상적 걱정을 멀리함
6.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아메림노스가 되기 위하여
실제적 걱정거리를 모두 하느님 앞에 바치며
하느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
미주
Author
송봉모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예수-새 시대를 여심」, 「예수-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예수-새 시대를 여심」, 「예수-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