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신과 타인, 하느님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먼저 남자와 여자로 창조된 인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결혼생활의 영성을 밝힌다. 사랑의 기술과 결혼생활을 통해 자기완성을 이룰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
Contents
머리말
1. 남녀 창조의 근본원리와 그릇된 성차별
2. 결혼의 영성
떠나서
결합하여
한 몸이 되다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운 줄 몰랐다
3. 사랑의 기술
남녀 간의 차이를 알고, 받아들이고, 감사드리기
제대로 싸우기
4. 자기완성을 위한 결혼생활
하느님 앞에서 일치된 부부관계
아니무스의 통합을 위하여
미주
Author
송봉모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예수-새 시대를 여심」, 「예수-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예수-새 시대를 여심」, 「예수-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