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상처를 덜 주고받을 수 있는지 방법을 찾고 나눈다, 이미 받은 심각한 상처가 우리 삶을 해치지 못하도록 치료제로 용서를 말하고 용서에 대해 오해 없이 구원의 길이며 치유의 길인 용서를 선택하게 독려한다.
Contents
머리말
1. 용서,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2. 하느님은 용서하기를 원하신다
3. 용서는 자신을 위한 길
4. 용서하기 위하여
5.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6. 감정의 사슬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맺음말
용서를 구하는 기도
미주
Author
송봉모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예수-새 시대를 여심」, 「예수-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예수-새 시대를 여심」, 「예수-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