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휴식처를 알게 하고 그 휴식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빠른 변화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내면의 고향을 찾고 일상에서 자신의 영혼을 잘 돌보도록 많은 영적 자극을 준다. 예수님을 비롯한 여러 성인들의 삶, 저자의 다양한 체험도 곁들여 흥미를 더한다. 유익한 영적 연습과 함께 자신을 성찰하며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안내서이다.
Contents
여는 글 “어디 사세요?”
1장 하느님은 어디에 계시나?
하느님과 함께 걷는 길, 성서적 통찰
예수
누르시아의 성 베네딕토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성 니콜라오 데 플뤼에
마들렌 델브렐
2장 내 안에서 쉬기, 하느님 안에 머무르기
집에서?
하느님 안에 머무르기
나 자신을 만나야 하느님을 만날 수 있다
내가 교회다, 날마다 내 영혼 돌보기
침묵하기
과거와 화해하기
책임 떠맡기
인생의 꿈
맺는 글
옮긴이의 말
Author
자카리아스 하이에스,황미하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 소속 사제로 뷔르츠부르크와 뮌스터대학교에서 가톨릭 신학을 공부했다. 탄자니아에서 2년간 선교활동을 했고, 지금은 종교 교사로 활동하며 위기관리 사목을 병행하고 있다. 저술 활동도 활발하여 꾸준히 책을 펴내고 있다. 주요 저서로 「별이 빛난다」, Selbst verstandlich(자신을 알기), Gott wieder finden(하느님 다시 발견하기), Save Our Souls(우리 영혼 구하기) 등이 있다.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 소속 사제로 뷔르츠부르크와 뮌스터대학교에서 가톨릭 신학을 공부했다. 탄자니아에서 2년간 선교활동을 했고, 지금은 종교 교사로 활동하며 위기관리 사목을 병행하고 있다. 저술 활동도 활발하여 꾸준히 책을 펴내고 있다. 주요 저서로 「별이 빛난다」, Selbst verstandlich(자신을 알기), Gott wieder finden(하느님 다시 발견하기), Save Our Souls(우리 영혼 구하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