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미술교육자, 예술치료사, 문화예술교육활동가로 아동들을 만나오다 2007년부터 영역을 넓혀 학예사, 싸나톨로지스트로서 박물관, 학교, 성당, 호스피스센터 등에서 죽음과 삶의 태도를 생각하는 교육을 해왔다. 지금은 세계 상 · 장례 문화를 알리는 예아리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재직하며 아동 · 청소년, 중년, 노인들에게 죽음 교육과 상실 치유 과정을 돕고, ‘세상끝사랑 기록보관소’에 특별한 보통 사람들의 죽음과 위대한 삶의 유산을 기록하고 있다.
저술로는 <통합예술프로그램을 통한 공간별 아동죽음교육 모델 방안>(2016년 논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박물관에서의 죽음교육>(「어린이와 박물관 연구」 제13호, 2017년) 등이 있다.
오랫동안 미술교육자, 예술치료사, 문화예술교육활동가로 아동들을 만나오다 2007년부터 영역을 넓혀 학예사, 싸나톨로지스트로서 박물관, 학교, 성당, 호스피스센터 등에서 죽음과 삶의 태도를 생각하는 교육을 해왔다. 지금은 세계 상 · 장례 문화를 알리는 예아리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재직하며 아동 · 청소년, 중년, 노인들에게 죽음 교육과 상실 치유 과정을 돕고, ‘세상끝사랑 기록보관소’에 특별한 보통 사람들의 죽음과 위대한 삶의 유산을 기록하고 있다.
저술로는 <통합예술프로그램을 통한 공간별 아동죽음교육 모델 방안>(2016년 논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박물관에서의 죽음교육>(「어린이와 박물관 연구」 제13호, 2017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