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엄마, 미안해하지 마

$16.10
SKU
9788933113431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12/9 - Fri 12/13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12/4 - Fri 12/6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9/02/28
Pages/Weight/Size 145*190*20mm
ISBN 9788933113431
Categories 종교 > 천주교
Description
모든 사람은 죽음에 이르는 과정에 있고, 결국은 떠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죽음을 거부하고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깊은 성찰을 통해 마주하고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죽음 준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어린 아동에게도 죽음 교육이 필요하며, 그러한 과정 없이는 삶의 참된 의미를 이해할 수 없음을 깨닫도록 도와준다.



Contents
추천의 글/ 들어가며
엄마와 딸/ 이별 준비 여정/ 하늘나라 가는 길
나가며/ 번외글
Author
유성이
오랫동안 미술교육자, 예술치료사, 문화예술교육활동가로 아동들을 만나오다 2007년부터 영역을 넓혀 학예사, 싸나톨로지스트로서 박물관, 학교, 성당, 호스피스센터 등에서 죽음과 삶의 태도를 생각하는 교육을 해왔다. 지금은 세계 상 · 장례 문화를 알리는 예아리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재직하며 아동 · 청소년, 중년, 노인들에게 죽음 교육과 상실 치유 과정을 돕고, ‘세상끝사랑 기록보관소’에 특별한 보통 사람들의 죽음과 위대한 삶의 유산을 기록하고 있다.
저술로는 <통합예술프로그램을 통한 공간별 아동죽음교육 모델 방안>(2016년 논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박물관에서의 죽음교육>(「어린이와 박물관 연구」 제13호, 2017년) 등이 있다.
오랫동안 미술교육자, 예술치료사, 문화예술교육활동가로 아동들을 만나오다 2007년부터 영역을 넓혀 학예사, 싸나톨로지스트로서 박물관, 학교, 성당, 호스피스센터 등에서 죽음과 삶의 태도를 생각하는 교육을 해왔다. 지금은 세계 상 · 장례 문화를 알리는 예아리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재직하며 아동 · 청소년, 중년, 노인들에게 죽음 교육과 상실 치유 과정을 돕고, ‘세상끝사랑 기록보관소’에 특별한 보통 사람들의 죽음과 위대한 삶의 유산을 기록하고 있다.
저술로는 <통합예술프로그램을 통한 공간별 아동죽음교육 모델 방안>(2016년 논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박물관에서의 죽음교육>(「어린이와 박물관 연구」 제13호, 2017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