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데레사 성녀의 삶을 살펴보면서 그녀가 받은 영감들이 우리에게, 특히 어려움과 시련의 순간에 얼마나 귀중한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오늘날처럼 허약하고 상처 입은 세상을 위해 리지외의 데레사는 ‘완전히 새로운 작은 길’을 제안했다. 하느님께서는 나약한 이들을 사랑의 가장 높은 경지로 이끌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Contents
서두에 부쳐 9
제1장 완전히 새로운 길 13
제2장 작은 이를 위한 엘리베이터 45
제3장 나약한 자신과 화해하기 75
제4장 신뢰 속에서 성장하기 101
제5장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 131
제6장 시련을 헤치며 나아가기 167
미주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