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볼 때 성경 다름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이 『도덕경』이라 한다. 독일의 슈퇴릭히(Hans Joachim storig)는 세상에 단 세 권의 책만 남기고 불태워야 한다면 그 중 한 권은 이 책이어야 한다고 말했고,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 또 한 이 책에서 받은 영향이 거대했다고 말했다. '부드러움'과 '자신을 내세우지 않음','비움'의 가치를 강조하는 이 책은 남들보다 앞서야 하고 더 많이 갖고 더 많이 누리기 위해 무한 경쟁하는 현대 사회의 고질적인 이기심과 거기에 뒤따르는 소통의 부재, 피곤하고 번잡한 삶을 이어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에 진정한 힐링이 될것이다.
"말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이 책은 사람들에게 근원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함과 동시에, 비움의 수양공부를 통해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세계를 볼 수 있도록 깨우쳐 줄 것이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사유세계를 책을 통해 경험해보자.
Contents
지은이의 글
도를 아십니까?
도의 글자적 의미 / 도덕경이 말하는 도
청정한 빈 마음과 득도
도 닦음과 청정한 빈 마음 / 청정한 빈 마음을 위한 도 닦음의 길 / 청정한 빈 마음과 도
섬김과 살림살이를 위한 무위
도덕경 사상의 시대적 배경 / 유위에서 무위의 삶으로/ 무위의 삶: 자연을 섬기고 살리는 삶
우주의 꼴과 인생의 멋
유무상생의 우주 / 천지자연과 인간의 삶 / 세 가지 보물 / 모자람을 품고 있는 멋
화광동진하는 현동의 삶 / 상선약수
사색의 길에서 만난 내 자신
무에 대한 새로운 사색 / 자연의 도와 인간의 도/ 고독과 사색 그리고 자유
모서리 없는 방정함 / 덕 있는 삶/ 자신을 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