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호성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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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9/06/10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33109731
Categories 종교 > 천주교
Description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를 쓴 고정욱 작가가 소개하는 20명의 성인 이야기이다. 책에 수록된 20명의 성인들은 오랜 역사를 거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다. 고정욱 작가는 남자아이를 위한 천사 3명과 수호성인 20명을 소개하며 최용진 작가는 여자아이를 위한 수호성인 20명을 소개한다.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어린이나 이미 세례명을 갖고 있는 어린이들이 자기 수호성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준다. 이 아타나시아 수녀가 책에 들어간 삽화를 그렸다.



Contents
머리글

|남자성인|
하느님의 심부름꾼 가브리엘 대천사
힘세고 강인한 미카엘 대천사
삶의 여정을 돌봐 주는 라파엘 대천사
물고기 대신 사람을 낚은 베드로
성모님의 아들 노릇을 한 사도 요한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 안드레아
최초의 순교성인 스테파노
베드로를 예수님께 소개한 안드레아
고아들의 아버지 요한 보스코
선교하다 목숨 바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그리스도교를 널리 퍼뜨린 바오로
무너져 가는 교회를 세운 프란치스코
한국의 베드로 정하상 바오로
하느님만을 바라본 토마스 아퀴나스
핍박받는 유다 민족의 지도자 다니엘
예수님의 양아버지 요셉
그리스도교를 최고의 종교로 만든 유스티노
최초로 수도회를 만든 베네딕토
예수님을 향한 열정을 지닌 도미니코 사비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 마르티노
성령의 힘으로 말씀을 전한 안토니오
고결한 인격을 지닌 필립보 네리
성모님의 이야기를 듣고 성경을 쓴 루카

|여자 성인|
예수님의 품에 안긴 아녜스
소녀들의 선생님 안젤라 메리치
결혼 축하곡을 듣지 못한 신부 체칠리아
하느님의 작은 꽃 데레사
교회박사 가타리나
은총을 가득히 받은 마리아
십자가에 핀 장미 로사
죽음도 꺾지 못한 믿음 김효주 아녜스
가난의 길을 걸어간 글라라
어둠을 밝힌 루치아
하얀 갑옷의 소녀 요안나
형리를 고발한 김효임 골롬바
빵을 나눠 주는 헝가리의 여왕 엘리사벳
예수님과 함께 아파한 젬마 갈가니
영원한 행복을 찾아간 헬레나
로마의 자랑 프란치스카 로마나
성모님을 만난 시골소녀 벨라뎃다
1년에 한 번 만난 쌍둥이 스콜라스티카
예수님의 친구 마리아 막달레나
사랑의 전쟁에서 승리한 모니카
Author
고정욱,최용진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또한 전공을 살려 『양반전』,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등의 고전문학 작품을 현대화하기도 해서 총 32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고정욱 삼국지』는 필생의 역작으로,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작품들을 새롭게 엮고 싶다는 수십 년의 열망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3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45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거로 유명하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또한 전공을 살려 『양반전』,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등의 고전문학 작품을 현대화하기도 해서 총 32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고정욱 삼국지』는 필생의 역작으로,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작품들을 새롭게 엮고 싶다는 수십 년의 열망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3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45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