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도 그리스도교 신앙의 참된 본질을 알려주고, 그 신앙을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바른 그리스도교 영성을 심어주는 책이다. 신앙에 대해 외형적이고 학적인 내용에만 치우친 신심 서적에 비해, 신앙인의 참된 자세에 대해 매우 현실적이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Contents
머리말
우리가 죽인 예수
인생 살리기
예수 살리기와 예수살이
쪼개는 몸
하느님의 어린양
놔둠의 영성
남을 살리는 공동체
영을 사는 공동체
우리를 찾아 나서시는 하느님
믿어주시는 하느님, 믿어주는 우리
마음을 쪼개는 사랑
내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될 때까지
상상 속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