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스위스에서 태어나 취리히 대학에서 심리학, 철학, 문학을 수학했다. 현재 취리히 대학 심리학과 교수이며, 융 연구소에서 강의와 교육분석을 주로 가르치고 있다. 또한 상 갈렌에 있는 자신의 심리치료소에서 분석상담을 계속하고 있다.
1982년 『애도』를 출간한 이래 왕성한 저술활동을 해왔으며, 특히 일반인을 위해 감정, 관계, 상징을 주제로 쓴 책들은 베스트셀러가 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꿈, 당신을 변화시키는 무의식의 힘』, 『나를 창조하는 콤플렉스』, 『다가섬과 멀어짐』, 『치료로서의 동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두려움과 증오에 맞서기. 낯선 것을 도전과 발전으로』 외 다수가 있다.
1943년 스위스에서 태어나 취리히 대학에서 심리학, 철학, 문학을 수학했다. 현재 취리히 대학 심리학과 교수이며, 융 연구소에서 강의와 교육분석을 주로 가르치고 있다. 또한 상 갈렌에 있는 자신의 심리치료소에서 분석상담을 계속하고 있다.
1982년 『애도』를 출간한 이래 왕성한 저술활동을 해왔으며, 특히 일반인을 위해 감정, 관계, 상징을 주제로 쓴 책들은 베스트셀러가 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꿈, 당신을 변화시키는 무의식의 힘』, 『나를 창조하는 콤플렉스』, 『다가섬과 멀어짐』, 『치료로서의 동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두려움과 증오에 맞서기. 낯선 것을 도전과 발전으로』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