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작, 성반, 감실, 고해소, 제의……
우리를 둘러싼 성스러움,
전례에 대해 가장 쉽게 알려 주는 책
왜 미사 때 성반, 성작, 주수병을 사용할까? 신부님이 입고 계신 제의는 어디서 유래했을까? 왜 성당에는 감실, 고해소, 스테인드글라스, 제의실이 있을까? 『전례에 초대합니다』에서는 우리가 전례에 참여할 때 보는 이 모든 것에 담긴 의미와 상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와 함께 각 성물이나 장소에 대한 다양한 사진, 성경 구절, 교부와 성인들의 말을 통해 설명의 깊이를 더해 준다. 이 책에서 언급된 것들을 하나씩 찾으며 그 의미를 되새기다 보면, 전례 안에서 하느님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제3장 그 외 전례와 연관된 것
스테인드글라스·154 | 성미술 작품과 이콘·159 | 성상·162 | 기도 초·166 | 세 가지 성유·169 | 성유장·173 | 고해소·176 | 십자고상·181 | 십자가의 길·185 | 성광·189 | 성체 조배실·192
미주 · 195
Author
안드레아 자크만,강대인,윤종식
미국 미네소타의 세인트 마이클 성당에서 신앙 교육 기획자로 일하며, 작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7년에 가톨릭으로 개종한 그녀는 현재 남편 네이선과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그녀는 열정적인 기획자로서 가톨릭 신앙을 가르치는 일에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의 세인트 마이클 성당에서 신앙 교육 기획자로 일하며, 작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7년에 가톨릭으로 개종한 그녀는 현재 남편 네이선과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그녀는 열정적인 기획자로서 가톨릭 신앙을 가르치는 일에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