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마음을 치유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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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1/24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32117577
Categories 종교 > 천주교
Description
코로나 사태 이후로 많은 현대인의 정신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심리 상담과 마음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다. 이에 좀 더 건강한 자아로 거듭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혼자서 마음을 치유하는 법』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내 마음의 흐름을 바라보며 자신을 돌보고 치유하는 것에 집중한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점검하고 조금 더 건강한 나로 살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도 실었다. 저자는 내 마음을 돌보려면 무엇보다도 자기감정과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데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나를 알아가는 긴 여정을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까닭 없이 힘들고 지친 마음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마음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Contents
시작하는 글 004

제1장 | 지금은 마음을 바라보아야 할 때
나도 모르는 진짜 ‘나’를 찾아서 013
내 마음의 치료제 016
마음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 주세요 020
진정한 자유는 스스로를 놓아 준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024
내 마음은 얼마나 건강할까요? 028
타인은 나의 거울 033
심리 치료와 영성생활 036

제2장 | 상처 입은 내 마음 들여다보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041
모든 일에는 의미가 있다 044
즐거움과 의미 추구 048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052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여정 056
정해진 각본대로 사는 건 재미없잖아요 061
마음을 조금 더 유연하게 만들어 주세요 065

제3장 |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왜 이런 걸까?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말고 안아 주세요 071
때로는 미움도 약이 됩니다 075
인생의 덫에서 빠져 나오세요 079
마음의 불청객, 불안을 맞아들이기 082
외로움도 통역이 되나요? 086
분노가 지닌 두 얼굴 090
내 안의 어린아이에게 손 내밀기 095
불행에 맞서는 힘을 기르세요 099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요 103

제4장 | 혼자서도 마음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기대는 사람을 춤추게 하지요 109
내 인생의 자전거에 오르세요 113
진정한 변화의 시작은 지금부터 116
먼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지 마세요 120
삶에는 등대가 필요합니다 123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어요 127
단호하게 선을 그어라 131
쉬운 길로 가는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닙니다 135
누구보다 값지고 소중한 나 139
Author
홍성남
1954년 서울 출생. 서울에서 초중고, 대학을 졸업하고 군 제대 후 서울 가톨릭신학대학에 입학한 늦깎이 신부이다. 1987년 사제 서품을 받고 잠실, 명동, 마석, 학동, 상계동, 가좌동 성당을 거쳐 현재 가톨릭영성심리학회 부회장 및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불혹에 접어들어 처음 상담을 접하고 ‘나’를 더 알고 싶어 가톨릭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영성상담심리를 전공했고, 개인 상담과 그룹 상담을 하고 있다.

평화방송(현 가톨릭평화방송)에서 3년간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평화신문>(현 가톨릭평화신문)에 2년간 ‘아! 어쩌나’라는 제목으로 상담 칼럼을 기고했다. 또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날 땐 화내고, 슬플 땐 울어야 한다’는 속풀이 처방전 강의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중앙일보>에서 ‘홍성남 신부의 속풀이처방’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홍성남신부님의 톡쏘는 영성심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힘들 땐 전화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좌절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도움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나로 사는 걸 깜박했어요》, 《챙기고 사세요》, 《행복을 위한 탈출》, 《화나면 화내고 힘들 땐 쉬어》, 《새장 밖으로》, 《벗어야 산다》, 《착한 사람 그만두기》 등이 있다.

다음 카페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http://cafe.daum.net/catholichsn

유튜브 채널
‘홍성남신부님의 톡쏘는 영성심리’
1954년 서울 출생. 서울에서 초중고, 대학을 졸업하고 군 제대 후 서울 가톨릭신학대학에 입학한 늦깎이 신부이다. 1987년 사제 서품을 받고 잠실, 명동, 마석, 학동, 상계동, 가좌동 성당을 거쳐 현재 가톨릭영성심리학회 부회장 및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불혹에 접어들어 처음 상담을 접하고 ‘나’를 더 알고 싶어 가톨릭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영성상담심리를 전공했고, 개인 상담과 그룹 상담을 하고 있다.

평화방송(현 가톨릭평화방송)에서 3년간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평화신문>(현 가톨릭평화신문)에 2년간 ‘아! 어쩌나’라는 제목으로 상담 칼럼을 기고했다. 또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날 땐 화내고, 슬플 땐 울어야 한다’는 속풀이 처방전 강의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중앙일보>에서 ‘홍성남 신부의 속풀이처방’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홍성남신부님의 톡쏘는 영성심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힘들 땐 전화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좌절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도움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나로 사는 걸 깜박했어요》, 《챙기고 사세요》, 《행복을 위한 탈출》, 《화나면 화내고 힘들 땐 쉬어》, 《새장 밖으로》, 《벗어야 산다》, 《착한 사람 그만두기》 등이 있다.

다음 카페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http://cafe.daum.net/catholich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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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신부님의 톡쏘는 영성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