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성녀라 일컬어지는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의 부모님인 루이 마르탱과 젤리 마르탱의 이야기이다. 두 사람은 언제나 소외된 이웃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헌신하며 살아 있는 하느님의 모습을 보여 주었고, 그로 인해 생전에도 살아 있는 성인으로 불리곤 했다. 이처럼 그 누구보다도 빛났던 그들의 신앙과 소박한 삶을 통해 우리 역시도 성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해 준다.
Contents
추천의 말?8
머리말?10
1장?그분의 뜻을 찾다 25
2장?사랑으로 맺어지다 39
3장?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해 65
4장?부모의 소명 87
5장?마르탱 기업 121
6장?전교 부부 139
7장?시련의 시간 151
8장?젤리의 수난 175
9장?루이의 봉헌 207
맺음말?가장 평범한, 그러나 위대한 성인?243
Author
엘렌 몽쟁,조연희
엘렌 몽쟁은 철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수년간 리지외 중앙 사무소Office Central de Lisieux에서 근무한 뒤, 지금은 글을 쓰고 있다.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에게 열정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성녀를 다룬 작은 책인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와 함께 하루 한 가지씩 생각하기Une pensee par jour avec sainte Therese de Lisieux》, 《루이 마르탱, 젤리 마르탱과 드리는 2주일 기도Prier 15 jours avec Louis et Zelie Martin》를 썼다.
엘렌 몽쟁은 철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수년간 리지외 중앙 사무소Office Central de Lisieux에서 근무한 뒤, 지금은 글을 쓰고 있다.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에게 열정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성녀를 다룬 작은 책인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와 함께 하루 한 가지씩 생각하기Une pensee par jour avec sainte Therese de Lisieux》, 《루이 마르탱, 젤리 마르탱과 드리는 2주일 기도Prier 15 jours avec Louis et Zelie Martin》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