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권의 대표적인 중세 철학자로서 철학사, 형이상학, 자유와 인격, 종교철학, 윤리학, 언어철학등 다양한 철학 분야를 연구했으며, 특별히 플라톤과 신플라톤주의의 철학적 전통과 중세 철학의 연관성에 역점을 두고 연구해 왔다. 튀빙겐, 보쿰, 밤베르크, 본 대학 등에서 오랫동안 철학을 가르쳤고, 에어푸르트와 노트르담의 성 루이스 대학의 초대 교수도 역임했다.
1986년부터 진행되어 완간된 독일어판 『철학의 역사 사전』(HWPh)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중요한 저서로는 『인격의 발견』(1997), 『중세 전성기와 후기의 철학』(2011) 등이 있고, 수많은 논문과 공저들이 있다. 현재 본 대학의 고전 전통 센터(CCT)와 중세 센터를 맡고 있다.
독일어권의 대표적인 중세 철학자로서 철학사, 형이상학, 자유와 인격, 종교철학, 윤리학, 언어철학등 다양한 철학 분야를 연구했으며, 특별히 플라톤과 신플라톤주의의 철학적 전통과 중세 철학의 연관성에 역점을 두고 연구해 왔다. 튀빙겐, 보쿰, 밤베르크, 본 대학 등에서 오랫동안 철학을 가르쳤고, 에어푸르트와 노트르담의 성 루이스 대학의 초대 교수도 역임했다.
1986년부터 진행되어 완간된 독일어판 『철학의 역사 사전』(HWPh)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중요한 저서로는 『인격의 발견』(1997), 『중세 전성기와 후기의 철학』(2011) 등이 있고, 수많은 논문과 공저들이 있다. 현재 본 대학의 고전 전통 센터(CCT)와 중세 센터를 맡고 있다.